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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하다보면 한명씩 다 나오겠다 곡 소개하는 와중에 블루스 역사도 간간히 넣어서 소개할까한다 한번에 쭈욱 풀어바야 재미도 없다.
John Mayall -1933년11월~~생김세도 이만큼 멋질수가없다.이번 연재는 1960년대 초반 부터 브리티시 블루스를 앞에서 주도했던 영국 블르스계의 대부 John Mayall을 소개할까한다 그는 훗날 수많은 블루스 기타리스트이 활동하는 초석을 마련했고 길러내기도했다 에릭클렙톤,피터그린,믹테일러,크림,플리우드맥.그당시 활동하던 기타리스트 락그룹에 대한 끼친 영향력도 상당했고 그가 만든 Bluesbreakers란 이름의 밴드에 야드버즈에서 활동하던 에릭클렙톤을 영입하면서 John Mayall 은 일약 주목을 받게된다.
기타 하모니카 하프시코드 오르간 피아노 우쿠렐레등 거의 모든 악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룰줄알았으며 사실 존 메이욜의 위대함은 자신의 앨범 발표 보다는 흑인 블루스 맨들의 LP 작업에 더 전념하므로써 블르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바로 그 이유였기 때문이다.
에릭크렙톤을 위시한 그당시 연주자들보다 10살이나 연장자였던 그는 반상업적이고 고집스런 성격을 가지고있었지만 음악적 본능의 편협하지 않음으로 모든 음악인들에게 열렬한 지지와 존경을 받는 근거가된다..
Eric Clapton/ John mayall & Bluesbreakers - All your love 1966년 발표 엘범에 에릭클랩톤이 참여한곡으로 유명하다 그당시 갓 30이 넘은 젊은 나이의 에릭클랩톤이었지만 기타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마력은 그의 연령으로 평가할수있는 기준을 넘은듯했다.
기타연주를 보고 싶다면 오티스하고 에릭클렙톤 영상 보기 추천.. John mayall & Bluesbreakers - All your love(라이브영상) Otis Rush and Eric Clapton All your love 라이브 영상
John mayall & Bluesbreakers- Sensitive kind Santana-Sensitive kind 라틴풍으로 풀어간 산타나곡..비교해서 들음 좋을듯 John mayall & Bluesbreakers-Mists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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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