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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를 즐기는데 가장 중요한 팁> 봉팔창을 두개 접속해서 열어놓는다 아래 즐기는 팁을 쓰면서 다른 봉팔창으로 정치방 문예방 보고싶은곳 본다 유투부 보는 팁을 사용하면 대략 10초후면 유투브 안끊기고 감상할수있다 한곳에서는 음악이 계속 흐르니 정치방 글에서 머리 쥐날땐 위로가 되기도한다..
그냥 플레이하면 자꾸 끊기니까,
플레이하자마자 일시정지 누르고
분홍색 플레이바가 지가 알아서 끝까지 가게 한 뒤에(선행시킨 뒤에)
다시 플레이, 알지? <-요건 회장팁 나같은 경우는 노래가있는 글 클릭해서 들어오면 먼저 곡부터 플레이눌러 그럼 소리가 들리면서 분홍색바가 진행되지? 그순간에 바로 스탑시켜..그리고 따른곡 눌르고 또 스탑 전부 그리해놓거든. 그후에 자세히보면 곡마다 진행속도가 다 틀려...먼저 바가 반정도 진행된거 또는 빨리 진행되는거부터 들음 돼.그거 듣다 보면 전체곡 분홍색바가 다 차있다..이건 내팁이야..이 방법에 장점은 내 취향에 안맞는건 바로 패스~~ 안들을수있지..처음 듣고 아 이건 내 스타일 아닌데 하면 안들음 되는데 그때서 또 딴곡 눌러서 분홍색바 버벅거림 시간낭비잔아..
--위에 문구는 5일후에 수정후 삭제하겠다 듣는 편리 차원에서 5일 유효 글이다-  - -Eva Marie Cassidy- 관상학적으로 일찍 죽고 늦게 죽는걸 짐작한다는건 웃기는일이긴하다. 그래도 저 위에 에바 케시디 사진을 보면.먼가 처연한 슬픔의 그림자가 보인다 단순히 슬프다는 느낌으로가 아닌 투병 와중에 죽음의 그림자가 아주 가까이 코앞까지 다가왔을때 찍어서 남겨났던 사진이라서 더 아련하게 느껴지는건지도 모르겠다
죽고나서 각광을 받으면 천국가서 행복해할려나. 살아서 단 일년만이라도 그렇게 부르고싶었던 노래나 마음껏 부르고 무대위에서의 뜨거운 갈채와 조명이라도 받아봤다면 그나마 들 아쉽기라도 할텐데..
서른세살의 젊은나이에 세상을 등지고 4년이 흐른후에의 각광이란것이 참으로 씁쓸하게 느껴진다..사람은 없는데 곡만 남았구나..
그녀는 재능이 많은 가수였다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않고 소올 블루스 팝 재즈 가스펠등 목소리 자체가 모든 장르에 어울릴수있는 말하자면 나가수형 스타일의 다재다능했던 그녀,
그녀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어느 늦가을 시린 달빛에 비추어져 한잎 두잎 떨어지는 지는꽃을 연상하게 만든다..
*들어보기를 권하는 추천곡 20번 21번 23번 24번 27번 왠만하면 몽땅 다~~! 20-Autumn Leaves Autumn Leaves 라이브 영상
21번-songbird-
22번-Time after Time 라이브 영상- 23번-Fields of Gold-
24번 -Ain"t no sunshine-25번-At last- 26번-Danny Boy- 27번 -what a Wonderful World-라이브 영상 28번-Blues in Night 이곡 재즈수틱 블루스 명곡이다- 29번-Somewhere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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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