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가요] 돌아오지 않는 강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1-07-12 (화) 17:20 조회 : 5293 추천 : 9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5,166일째
뽕수치 : 606,589뽕 / 레벨 : 60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지금은 맛탱이가 간 미국이지만 서부영화의 배경이던 그 시절...

정의,  권선징악,   미인의 유혹을 뿌리치던 멋진 서부의 총잡이.....

그나마 낭만이 있었는데...

 마릴린 먼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영화.. The river of no return (돌아오지 않는 강)

로버트 미참과의 키스신... 주막에서 먼로의 노래.... 강과 황야에서 기타치며 부르던....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1-07-12 (화) 17:20 조회 : 5293 추천 : 9 비추천 : 0

 
 
[1/15]   베일 2011-07-12 (화) 17:28
로버트미첨 나오니 아들인 크리스미첨 생각난다.
올리비아핫세하고 나온 섬머타임킬러~~~
예전 서부영화는 낭만이있었지 확실히..
이영화두 서부영화에서 고전 명작에 들가잔아.
 
 
[2/15]   지여 2011-07-12 (화) 17:35
아부지가 아들보다 엄청 미남이지.... 아들미첨은 기생오래비형 ~
서머타임 킬러에선  핫세가 아들미첨보다 훨 ~ 나았어
 
 
[3/15]   지여 2011-07-12 (화) 17:36
동영상과..  백악관 앞 한인의 노랑카드 시위... 격세지감 느껴지지
 
 
[4/15]   베일 2011-07-12 (화) 17:37
지여/로버트에 비함 크리스는 존재감 자체가없지 아버지 후광으로 그정도 된거구
핫세하고 같이 나온걸 대대손손 영광으로 알아야지
벨라폰테곡 듣고있다...Erev Shel Shoshanim  이곡 하루에 한두번은 꼭 듣는다..
맞아..세월이 참..너무 빠르다 이표현으로는 부족하고.
인생이 섬광같다..번쩍하면 이미 지는꽃이 되어버리는..
 
 
[5/15]   지여 2011-07-12 (화) 17:44
밤에만 피는장미 는 베네주엘라 하고 같이 들어야 제 맛이  나...
짜장면에 단무지 처럼...

짐 리브스 (Jim Reeves) 가 부른  돌아오지 않는 강이 젤로 멋진데..
찾아보니 없어  내가 못 찾는거이겠지만...
 
 
[6/15]   베일 2011-07-12 (화) 18:08
지여/내가 찾아봐두 유투브에는 없는듯하다.
짐리브스 그 저음 참 멋지지..대니보이두 그렇고.
우리 아버지가 짐리브스 팬이었서서.일찍 알게됬거든..
앞으론 단무지 꼬옥 챙길께^^
 
 
[7/15]   지여 2011-07-12 (화) 18:10
그나저나 너랑 샴쌍둥이 둠바는 어데 간거야?

영어버젼 리버 노리턴 흥얼거리다 보니 조용필의 돌아오지 않는 강 듣고싶다
내가 같이 올려야게따
 
 
[8/15]   베일 2011-07-12 (화) 18:23
지여/웅...샴쌍둥이는 하나가 사라지면 남은 하나도 시들시들
그러다 ..결국..나도 사라지겠지.
나두 조용필 돌아오지않는강  유투브 짐리브스 검색중에 나와서.
그거 올렸음했다..쌩뚱맞게.
 
 
[9/15]   지여 2011-07-12 (화) 18:27
마릴린 먼로.. 매력발산하는 영화 씬 하고.. 조용필 같이 올렸다.
쌩뚱맞게 감상해..  둠바 돌아올꺼야.. 돌아오는 강처럼
 
 
[10/15]   카이사르 2011-07-12 (화) 19:08
난 어릴 때 서부영화 보고 인디언들이 엄청 나쁜 놈들인 줄 알았다는ㅠㅠ
 
 
[11/15]   지여 2011-07-12 (화) 19:18
카이사르/ 캔디스 버겐 나오는 솔져부루  보면
백인들의 인디언헉살(광주사태 같은) ... 적라라 하게

죄근 공부한 자료에 따르면, 백인에 의해 전사한 인디언 숫자의
10 ~ 20 배 인디언이 유럽에서 퍼진 장티푸스 콜레라 등 수인성 전염병으로
죽었더구만...
 
 
[12/15]   카이사르 2011-07-12 (화) 19:55
지여. 땡스~~
 
 
[13/15]   지여 2011-07-12 (화) 20:59
카이사르/ 음악이 땡스? 댓글이 땡스? ㅋ
유럽에는 원래 매독 등 성병이 없었는데, 인디언의 풍토병인
성병이 유럽에 상륙하여 로트랙등 예술가를 위시하여 매독으로 많이 죽었고...
세상에 공짜 없는거 같어...
 
 
[14/15]   곱슬이 2011-07-12 (화) 23:06
기네스를 홀짝거리며 듣기 좋은 곡이다.
 
 
[15/15]   참소주 2011-07-13 (수) 08:47
돌아오지않는강 예전에 노래방에서 참 많이 불렸지..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연예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1 47966 2013
09-17
848 한영애---루씰,봄날은간다. [9]  미늘 13 6185 2011
07-16
847 [ 팀웍-2 ] 출연: 박봉팔닷컴 봉팔러들.... [19]  팔할이바람 27 6074 2011
07-16
846 -뿅뿅뿅 물약 효과 없는 19금 노래 몇곡- [37]  베일 11 5271 2011
07-15
845 심심풀이 땅콩이 왔어요~~~!^^ [9]  희망찬내일위해 7 4102 2011
07-15
844 다방커피 [26]  언제나마음만은 40 5571 2011
07-15
843 바비킴, 강산애 친구여, 2010 월드컵 공식 테마송 [4]  짠물 6 6165 2011
07-15
842 -내가 좋아하는 발라드&락발라드&락 1000곡(6)- [12]  베일 10 4837 2011
07-15
841 [바보, 이럴 땐 이런 클래식] 서거 이후, 부활(5) [18]  대학마을 16 6106 2011
07-14
840 오늘 하루 종일 이 음악에 젖어 있었다-Moldova [10]  苦海 12 5843 2011
07-14
839 이런거 본적 있는사람 손들어보기^^ [24]  언제나마음만은 33 5681 2011
07-14
838 마법의 스프레이 [4]  여울목 15 3927 2011
07-14
837 캘리포니아 드림 [10]  유레카 11 4430 2011
07-14
836 구하라를 구하라! [7]  노근 17 4270 2011
07-14
835 사진 잘 찍는 법 [15]  언제나마음만은 27 4434 2011
07-14
834 [ 짧은 인터뷰: 김풍기감독 ] 중국 현지촬영 배경… [11]  팔할이바람 15 5904 2011
07-14
833 [바보, 이럴 땐 이런 클래식] 운명을 이겨내고 싶… [23]  대학마을 17 6116 2011
07-13
832 '장윤정'이 (19금) 공연 [5]  윤마담 27 4270 2011
07-13
831 인기투표.. [7]  언제나마음만은 17 3919 2011
07-13
830 이런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 봐!! [5]  언제나마음만은 16 3859 2011
07-13
829 군필자 공감류 甲 [5]  노근 10 4187 2011
07-13
828 [ 살리에리 ] 실력에 비해....어피어런스가...안… [11]  팔할이바람 9 3975 2011
07-13
827 내마음의 친구 마이클의 Ben [6]  지여 8 3774 2011
07-13
826 모래의 속삭임_다큐  유레카 3 3211 2011
07-13
825 점선 쉽게 긋는 방법! [9]  노근 16 3957 2011
07-13
824 나나무스꾸리 [2]  언제나마음만은 8 4944 2011
07-13
823 [ 한국 블루스 ] 처자 가수, "강 허달림"님....… [12]  팔할이바람 11 5830 2011
07-13
822 -내가 좋아하는 발라드&락발라드&락 1000곡(5)- [19]  베일 9 4365 2011
07-12
821 진짜 욕나오는 왕짜증 영상. [19]  윤마담 19 4166 2011
07-12
820 돌아오지 않는 강 [15]  지여 9 5294 2011
07-12
819 무시할 수 없는 만화 ^^ [9]  노스텔져 13 5180 2011
07-12
818 <펌>짱깨이 학생운동권의 혁명과 사랑 [6]  유레카 6 5930 2011
07-12
817 -내가 좋아하는 발라드&락발라드&락 1000곡(4)- [36]  베일 13 5106 2011
07-12
816 조관우 `하얀 나비` 노무현과의 운명? [8]  언제나마음만은 17 5725 2011
07-12
815 영화속 명장면 [5]  언제나마음만은 14 4342 2011
07-12
814 황당 [7]  언제나마음만은 20 3645 2011
07-12
813 [ 비됴 ]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 [22]  팔할이바람 15 7095 2011
07-12
812 [바보, 이럴 땐 이런 클래식] 지친 영혼을 위로해… [11]  대학마을 13 7788 2011
07-11
811 24층 [11]  언제나마음만은 23 4249 2011
07-11
810 한국인의 급한심리 Best 10 [13]  언제나마음만은 40 4355 2011
07-11
809 [바보, 이럴 땐 이런 클래식] 새로운 변신을 꿈꿀… [26]  대학마을 20 7252 2011
07-10
808 [ K-POP을 빨아 본다 ] 유럽, 동남아 그리고 아시… [11]  팔할이바람 15 5286 2011
07-10
807 아들의 피아노 연주 [30]  언제나마음만은 22 4589 2011
07-10
806 -뽕짝 이라는 이름의 트로트- [30]  베일 16 5230 2011
07-10
805 [바보, 이럴 땐 이런 클래식] 비오는 날의 클래식… [20]  대학마을 21 9575 2011
07-09
804 이상형을 골라봐라 [39]  곱슬이 18 4540 2011
07-09
803 [바보, 이럴 땐 이런 클래식] 이런 거 함 연재해 … [10]  대학마을 23 7103 2011
07-09
802 씨스터 액트 [14]  언제나마음만은 8 4377 2011
07-09
801 사운더 오브 뮤직-베일에게 무한 감사를 보내며.. [17]  언제나마음만은 7 4866 2011
07-09
800 [묻어가기]<80's 팝의 시대> 퀸 1978 … [5]  Michigander 9 5613 2011
07-09
799 펌.60년대 70년대 광고 [9]  언제나마음만은 12 6932 2011
07-09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클래식 ▼
팝 ▼
가요 ▼
한국연예 ▼
외국연예 ▼
영화 ▼
연극뮤지컬등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