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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를 즐기는데 가장 중요한 팁> 봉팔창을 두개 접속해서 열어놓는다 아래 즐기는 팁을 쓰면서 다른 봉팔창으로 정치방 문예방 보고싶은곳 본다 유투부 보는 팁을 사용하면 대략 10초후면 유투브 안끊기고 감상할수있다 한곳에서는 음악이 계속 흐르니 정치방 글에서 머리 쥐날땐 위로가 되기도한다..
그냥 플레이하면 자꾸 끊기니까,
플레이하자마자 일시정지 누르고
분홍색 플레이바가 지가 알아서 끝까지 가게 한 뒤에(선행시킨 뒤에)
다시 플레이, 알지? <-요건 회장팁 나같은 경우는 노래가있는 글 클릭해서 들어오면 먼저 곡부터 플레이눌러 그럼 소리가 들리면서 분홍색바가 진행되지? 그순간에 바로 스탑시켜..그리고 따른곡 눌르고 또 스탑 전부 그리해놓거든. 그후에 자세히보면 곡마다 진행속도가 다 틀려...먼저 바가 반정도 진행된거 또는 빨리 진행되는거부터 들음 돼.그거 듣다 보면 전체곡 분홍색바가 다 차있다..이건 내팁이야..이 방법에 장점은 내 취향에 안맞는건 바로 패스~~ 안들을수있지..처음 듣고 아 이건 내 스타일 아닌데 하면 안들음 되는데 그때서 또 딴곡 눌러서 분홍색바 버벅거림 시간낭비잔아..
--위에 문구는 5일후에 수정후 삭제하겠다 듣는 편리 차원에서 5일 유효 글이다-
6일만에 연재 다시 시작이다.언제 천곡을 다할라고 이런 게으름을 피우고있다니.자주는 아니래도 아주 가끔씩 팔목 아래에 쇠추를 달아놓은거처럼 무겁게 느껴질때가 오드라 육체의 아픔이 아니라 아마도 정신적 문제인듯싶다. 몇일동안 열심히 댓글로 수다떠는걸로 위로를 삼았으니 다시 가열차게 연재 시작..
오늘은 날씨가 날씨이니 만큼 듣기 편한곡으로 추려서 올려볼까한다.이 글 어제 쓰다말고 지금 다시 이어서 쓰는건데 글 쓸려고 놀이방 클릭하니 딱 대학마을 글이 올라와있드라 사실 나도 그런 컨셉으로 이번 곡들을 올릴가했거든. 첫곡은 그런의미로 출발해본다..
크로스오버곡이라서 어느 연재에 넣어야할지 애매하다 불르스 재즈 연재에 넣기도 그렇고 이 제목에다 넣기도 그렇고 일단 좋아하는곡들이고 자주 듣는곡이니 이 연재에다 넣는걸로 결정했고 이 연재는 한 가수의 곡들로 올려본다. - Josh Groban- 아이돌 열풍이란게 우리나라의 대중가요 또는 외국 팝장르에만 영향이있었던건 아니다 클래식이란 장르도 그 광풍에서 자유롭지못했고 이번 소개하는 이 가수도 그 아이돌 열풍으로 클래식 영역에 등장한 대표적 아이콘이라 할수있겟다.
기획사에서 미리 어떤 컨셉을 잡고 아이돌을 키우듯 이 친구도 데이빗 포스터란 명 프로듀서의 조련을 받으면서 탄탄한 준비과정을 거치게된다.
1981년생이니 이제 갓 30살을 넘은 젊은 나이의 조시 그로반은 합창단으로 활동을 하던 시기에 큰 주목을 받으면서 인터로첸 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되고 거기서 팝계의 전설적 유명 프로듀서인 데이빗 포스터의 눈에 들어오게된다.
데이빗 포스터를 만난 싯점의 그로번의 그때 나이가 17살이었으니 재능도 재능이지만 그로번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본 데이빗 포스터의 안목이 없었다면 그로번의 재능은 지금의 화사한 꽃망울 터트림은 볼수없었을지 모른다.
17살의 어린 그로번이었지만 데이빗 포스터는 그에게 전력을 다한 조련을 기울이게된다 팝과클래식 두 장르를 같이 배우게했고 큰무대에도 같이 동행하며 대가수들의 노래들을 부를수있는 자리도 마련했고 메이저 음반사인 워너 브러더스에서 음반을 낼수있을정도의 획기적 환경들을 데이빗 포스터의 역량으로 마련하게된다.
그로번의 재능과 데이빗 포스터의 총력을 다한 뒷받침으로 인해 조시 그로번은 팝 크로스오버 최고의 기대주이자 주역으로 자리잡게된다..
끝맷음말-클래식이란 살아가면서 들을수있는 여러 장르중 하나이며 필수조건이 아닌 선택사항으로 생각된다 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는 그런것중에 하나 비교하자면 마주보고있는 산이라 하면될듯하고 이쪽산에 자생하는 가요 팝 락 이런 장르에서의 익숙함으로부터 반대쪽 산을 한번 가고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한번쯤 시도는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하다
낮설다는말 익숙하지않은것에 대한 접근은 쉽게 얻어지는건 아닌데.아마도 뉴에이지나 크로스오버곡들을 저쪽 클래식이 머물고있는 산으로 가기위한 가교..구름다리정도의 중간 역할정도로 받아들이면 좋겟다 이방법이 클래식에 다가서기위한 좋은 방향성의 제시라 생각되며 산과산을 연결하는 구름다리를 건널때 편한 대로가 아니다보니 흔들려서 아니다싶으면 돌아와도 좋고 아~! 건널만한데..이런 생각들면 다리 난간을 손으로 꼭잡고 천천히 건너가 보는것도 좋은듯하다 선택사항이다 이것들은 언제나.....
-태너도 아닌듯하고 바리톤도 아닌 그로번의 목소리는 유니크하다--
*곡이 많다 다 들어보기를 권하지만 그래도 베일이에게 추천을 받고싶다면 14번 15번 17번 18번 19번 헉..한곡만 빠지고 다 추천을 왠만하면 다 들어보자
14번- Let me Fall(추락하게 하소서)-곡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도 훌륭하다..국내에서 공연했었던 태양의서커스에서도 소개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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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