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은~ 1) 일단 내 임의로 4곡을 올린다 2) 봉팔러 청중 평가단이 4곡을 모두 감상한후 본인이 좋아하는 1곡을 선정하여 댓글로 투표한다 3) 2일동안 진행된 투표 결과에 따라 단 한곡만이 본선에 진출한다 (단, 공동1위가 되었을경우 마지막 선택권은 내 맘대로 정한다) 4) 이런 방식으로 대략 두달간 진행하여 32곡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예선에 통과한 32곡이 1회에 4곡씩 준준결승(32곡),준결승(16곡),결승(4곡)을 거쳐 마지막으로 봉팔닷컴 최고의 가요를 뽑는 방식이다
참고로 "나 노래"에 참가하는 곡 선정 작업은~ 뚜렷한 기준이나 원칙없이 무조건 나 ㅋㅋㅋ 희망찬의 내맘대로 이다
1회 우승곡 : 유재하(1962) / 우울한 편지(1987) 2회 우승곡 : 김광석(1964)/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1994) 3회 우승곡 : 박인수(1946) / 봄비(1971) 4회 우승곡 : 강산에(1965)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힘찬 연어들 처럼 5회 우승곡 : 영턱스클럽 / 정(1996)
희기자/수정에서 다 지우고 다시 쓰고 영상 올려... 나도 그런 경험있어. 수정에는 있는데 본글에는 없는 유령의 배회가 시작되면서 오페라의 유령이 가면을 쓰고 긴머리를 휘날리는 처녀귀신이 나타나는 달밤에 늑대의 울음소리에 내다리 내놔라하는 이광기가 입에 칼을 물면 산에서 내려온 중놈이 문을 두드리며 우어어어 이 집에 액운이 끼었다는 소리에 구미호가 나타나서 토끼를 잡아먹으니 거북이가 좋다고 박수치는...응?...나 지금 뭔소리냐.. 암튼, 그렇다구..수정에 들어가서 다 지우고 다시 작성...알았지?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