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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Don't know much

글쓴이 :

카이사르 날짜 : 2011-08-10 (수) 01:23 조회 : 4496 추천 : 11 비추천 : 0

카이사르 기자 (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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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로울 때마다 신기하게 떠오르는 노래!

Aaron Nevile and Linda Rondstadt의 감미로운 노래

내가 듣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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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카이사르 날짜 : 2011-08-10 (수) 01:23 조회 : 4496 추천 : 11 비추천 : 0

[1/8]

날뽕

2011-08-10 (수) 06:17

린다 론스타트 목소리엔 웬지 카리스마가 있는거 같아

난 기분이 꿀꿀할때 닐 다이아몬드 노래 가끔 듣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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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납딱콩

2011-08-10 (수)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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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팔할이바람

2011-08-10 (수) 07:47

"내가 외로울 때마다........" <-- 사추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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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난나

2011-08-10 (수) 10:26

그럼 지금 외로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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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카이사르

2011-08-10 (수) 11:09

난 아내 말대로 철들면 멀었나봐 노래 한 곡에 우울해 지기도 하고 글 하나에 급 기뻐하기도 하고 사추기 보다는ㅅ성격자체에 결함이 많어. 성의없는 글과 노래에 추천도 고마운데 거기다가 댓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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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언제나마음만은

2011-08-10 (수) 11:56

아~~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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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냉이아빠

2011-08-10 (수) 16:15

아하 이게 아론 네빌 목소리구나 ㅋㅋㅋ
파바로티와 친구들 앨범에 이 이름 보면서 이건 도대체 누군가 했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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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khalki

2011-08-10 (수) 16:19

앗 난 왜 '돈노와이~' 로 알고 있었지? ㅋㅋㅋ

카이야, 우리 철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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