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할/오래전부터 내가 그렸던 낙서 세가지,,비행기,초가집,꺼벙이..이 세가지는 이루어졌고.
최근에 lp판 소장하고 있는 친구집에 초대받아서 청음하는 거였는데..
이 노래 들으니 대략 이정도면 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듬.
부족한 건 영상으로 보충했다치고..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곡이 엉뚱하문 그것도 난감한 일이니까.
요꼬하마 부루 라이또 요코하마 야사시이 꾸찌이쯔께 모어 이찌또..
조타~
팔할/당장 만나..지금 만나..바로 만나..
햐 뜸을 들이는 거 보니까..한마디로 하긴 어려븐 것이겠구나..
선배 변호사 사무실에 가니까 책상유리 아래에 분당으로 상담요금
적어놨더라..
30분 이내는 상담이고 ..그 이상 넘어가면 돈 받더라.
자신의 전문분야를 위해 대학시절 데이트도 안하고 공부한 거에
비하면 참 싼거지..판검사들이 접대문화를 좋아하는 건,그때
못한 이성과의 야들야들한 접촉때문이라 해도 과언아님.
냉이아빠/ 민폐를 야그하믄...."미국"이 더 아조 막심하지...
난....
한 국가의 세계기여? 봉사? 헌신? 이런거 안믿어.
왜국, 일본에게 부럽고 배울점은 "책임감을 기반으로한 총화단결"
좀더 나아가 이야기하믄.....
"주군에게 적으로 부터의 압박 시그날이 올때....
주군이 몸을 던지신 후에도...."
그 누구하나,
"할복"하는 자가 없었다는 "사실"...이거 하나로 노무현사단 별로 신뢰안해.
날이 시퍼렇게 선 상태의 책임감이 없다믄, 주군을 모시지 말던가,
정치를 하지 말고, 초원의 필부로 살아가야 한다고 보는 1인.
(근데..노무현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런 칼날위를 걷는 살벌함의 모습을 초지일관 보여준 분이야.
그래서 그를 존경해 난. 그가 꿈꾸었던 이상보다....)
...불끈~.. 
~~...
..흥~
..ㅋㅋ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