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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글쓴이 :  졸라늬우스                   날짜 : 2011-08-14 (일) 06:29 조회 : 4342 추천 : 9 비추천 : 0
졸라늬우스 기자 (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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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2,912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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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I thought the sun rose in your eyes

And the moon and the stars were

The gifts you gave

To the dark and empty skies



The first time ever I kissed your mouth

I felt the earth move in my hand

Like the trembling heart of a captive bird

That was there at my command, my love

That was there at my command



The first time ever I lay with you

And felt your heart so close to mine

And I knew our joy would fill the earth

And last till the end of time, my love

And it would last till the end of time, my love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Your face, your face, your face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졸라늬우스                   날짜 : 2011-08-14 (일) 06:29 조회 : 4342 추천 : 9 비추천 : 0

 
 
[1/13]   졸라늬우스 2011-08-14 (일) 06:37
와인과 막걸리  ^^     


     
     
 
 
[1/13]   앤드 2011-08-14 (일) 07:51
지금은 조용한 아침이라 음악은 들을 수 엄꼬...
근디 아침부터 웬 술이랴~
혹시 밤새 달린고얌~???
 
 
[2/13]   졸라늬우스 2011-08-14 (일) 06:44
로린힐 13살때 참가한 콘테스트 ( 1987년)
http://www.youtube.com/watch?v=gdwhGmvB7aA&feature=related
 
 
[3/13]   납딱콩 2011-08-14 (일) 07:03
     
     
 
 
[3/13]   졸라늬우스 2011-08-15 (월) 03:16
쌩유
 
 
[4/13]   날뽕 2011-08-14 (일) 08:29
잘봤다 잔잔한 노래가 이리 긴 호흡을 필요로 한다니 놀랍다
흑인 여가수 창법은 임재범 창법이네 ㅎㅎ
     
     
 
 
[4/13]   졸라늬우스 2011-08-15 (월) 03:20
파워풀 하지?  동대문에 델꼬와서 옷장사 시켜도 잘할거임. ㅍㅎ
 
 
[5/13]   피안 2011-08-14 (일) 11:42
오랜만에 듣네..스토커영화의 원조."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삽입곡으로
귀에 익어서 그런지..
이노래는 그때는 인내가 필요하더만
지금은 조금 다르게 들리네..
     
     
 
 
[5/13]   졸라늬우스 2011-08-15 (월) 03:18
그 동네 재즈뮤지션 잇는데 가서 취재 좀 하그라 ^^
 
 
[6/13]   아스라이 2011-08-14 (일) 22:14
잘들어써~
     
     
 
 
[6/13]   졸라늬우스 2011-08-15 (월) 03:18
코자~~
 
 
[7/13]   khalki 2011-08-15 (월) 02:54
로린힐 것만 잘 듣고 간다. ㅎㅎ
     
     
 
 
[7/13]   졸라늬우스 2011-08-15 (월)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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