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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노근씨와 함께 듣고 싶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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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크레인 날짜 : 2011-09-21 (수) 18:30 조회 : 4446 추천 : 20 비추천 : 0

데니크레인 기자 (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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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iva la vida

취재땜에 바빠도 삼식

세끼는 챙겨드셔요.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Once you go there was never, never an honest word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노근씨, 사진보고 사람들이 욕하고 막 뭐라해도,

기자가 기사만 잘 쓰면 되는거여요..

1. viva la vida는 저를 늘 들뜨게 하는 노래랍니다,

노근씨 생각할때처럼.

viva la vida - cold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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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tand by your man

Stand by your man,

give him two arms to cling to

And something warm to come to

When nights are cold and lonely

Stand by your man,

and show the world you love him

Keep giving all the love you can

Stand by your man

노래방에서 노근씨와 단두리 (손잡고) 이 노래를 부르며

첨맘님을 응원하는 상상을 해 보았네요..

stand by your man도 참 많은 가수들이 부른 노래입미다.

영화 'jailbirds' 중에 저만치로 사랑스러운 Heike Makatsch버전입니다.

참고로, Heike Makatsch는 영화 'love actually'에서 중년의 상사를 유혹하는

여직원역으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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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데니크레인 날짜 : 2011-09-21 (수) 18:30 조회 : 4446 추천 : 20 비추천 : 0

[1/10]

냉이아빠

2011-09-21 (수) 18:54

내가 너보다는 그래도 뽀샵질 잘하지 싶어

추천 0 반대 0

[2/10]

이상형

2011-09-21 (수) 18:56

요즘 부쩍 운영진들에게 다가가는 이유가 머냐???

추천 0 반대 0

[3/10]

다시라기

2011-09-21 (수) 19:23

암튼 위 두분

추천 0 반대 0

[4/10]

별일없이산다

2011-09-21 (수) 19:54

아 됐고...노래는 좋네...^^

추천 0 반대 0

[5/10]

데니크레인

2011-09-21 (수) 21:37

냉이아빠/ 다음 사정의 칼은 누굴 겨누고 있을까?
이상형 / 운영진 다음 사정의 칼은 누굴 겨누고 있을까?
다시라기/

별일없이산다 /

추천 0 반대 0

[6/10]

어텐션2

2011-09-21 (수) 22:27

데니와 노근 둘이 노래방에서 손잡고..
노래를 부르며 봉팔이를 응원해보아요......

내는 장삼과 고깔을 걸치고 덩~실 덩~실 승무를 추겠소~

추천 0 반대 0

[8/10]

고지야

2011-09-22 (목) 01:42

데니/사랑이 또...... 굴러가는구나.

stand by your man 나도 좋아하는 곡이다. 담백하게 불렀구나. 잘들었다.

추천 0 반대 0

[9/10]

노근

2011-09-22 (목) 0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10/10]

행복한바보

2011-09-22 (목) 18:07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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