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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에서 편집장 미린다 프레슬리만 프라다 의상 을 입었고 신입사원 인 앤 헤서웨이는 샤넬의상을 입으며 출세지향주의의 커리어 우먼으로 진화를 하다가 파스텔톤의 자연스러움으로 회귀한다
섹스앤더 씨티[2008] 은 뉴욕맨하탄 백인의 1%의 프레스테지패션 이라는 제목이 더어울릴 무한경쟁의 자본주의적 소비의 각축장이다
쇼퍼홀릭[2009] 은 구매행위 자체로 소수가 숭배하는 컬트명품을 창출하는데
F(FUN재미 ) I(IDENTITY정체성) N )NARRATIVE 이야기) E( ELEGANCE 우아함) 의 4가지 요소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60.70년대의 모델 튀위기와 비견되는 블랙타이즈의 모델 에디 세즈윅의 이야기
팩토리걸[2006]은 패션 세계가 아닌 앤디위홀과 밥딜런에게 영감을 주었던 뮤즈로서 그녀의 일생을 보여준다
코코샤넬은 [2009]은 재클린이 남편 암살 당시에 입었던 비극의 상징과 마리린 몬로의 샤넬NO5의 향수가 유명하지만 영화에서는 샤넬가의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영화속의 작품을 탄생시킨것으로 유명하다
패션쇼 프레타 포르테[1994] 의 마지막 장면에서 나체 캣워크는 신이 빗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주장하면서 첨단 패션의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DR MOVIE 이형중 의 글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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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