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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1051905776470MWOS&w=nv
화장의 달인이 오직 메이크업만을 이용, 180도 달라진 얼굴로 ‘화장 성형’의 진수를 보여줬다.
OSEN에 따르면 5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종로의 여신 김보배 씨와 마포구의 여신 박수혜 씨가 등장해 놀라운 화장의 기술을 선보였다.
이들은 첫 등장부터 모두를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사진 속의 예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초췌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것.
그러나 짤막하게 주어진 시간 동안 화장을 통해 완벽한 변신을 시도했다. 달라진 모습을 보며 연예인 게스트들은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며 의심을 금치 못했다. 또 성형 전문가 역시 “자신의 단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눈 화장을 잘 한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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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말자 조명빨
속지말자 화장빨 ㅋ
신혼첫날밤 지나고
아침에 우리 주인님 얼굴보고 깜놀
눈썹 어디갔어요? 라고 물을려다 참은 덕에
아직 버림 받지 않고
잘 살고 있다.
문득 떠오르는 유머글
장님이 오십년만에 눈을 떳다.
앞에 있는 부인을 보고
How do you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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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