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쟈스틴 비버 - 캐나다 태생 땅따리 아이돌. 변성기 와서 현재 매우 곤란한 처지
2. 니콜 세르징어 - 푸시캣돌스 그룹에서 혼자 너무 인기가 좋아 솔로로 전향했으나 그럭저럭하는 중 10월에 시작한 US판 X-팩터 1시즌 심사위원으로 도약을 노림
3. 제니퍼 허드슨 - 리얼리티 쑈 출신으로 뮤지컬 판에서 놀다 비욘세가 뜰것이다..기획한 드림걸즈에서 걸출한 실력으로 대신 떠버림. 비욘세 이때 스트레스 막강했심.
4. (저도 모름)
5. 조쉬 그로반 - 아짐마 팬, 클래식을 듣기는 짜증나고, 비버를 듣기도 짜증나는 중간층이 찾아듣는 가수.
6. 토니 베넷 - 전설의 가수라는데 그 시대를 모르지만 최근에 아조 잘나가는 가수들이 각 곡을 피쳐링한 음반 발표. 이 중엔 에이미 와인하우스 유작이 들어있는 바람에 저도 꼭 구매하려는 중.
7.메리 J. 블레이지 - 언뉘 ㅠ(제 이름으로 본글보기 쳐서 One 91.92.05.09 보시면 언뉘의 아조 짧은 스토리가 있으니 참고하3. 그 글에 나오지않는 특이사항은 10그래미 시상식 전야쑈에서 노래 하다 감정에 복받쳐 이상한 연설을 질질 울면서 했다는데..보통 이런 연설을 하믄 감동이 있어야 했는데...분위기가 이상하게도 썰렁해졌다함. 이건 넷상에서의 중계도 없었던지라..대체 먼 일이었는지...확실한 사연이 아직도 전해지지않고 있음)
8. 마일리 사이러스 - 디즈니 출신 아이돌 스타. 야는 난중에 아조 여러편에 걸쳐 다루어보겠음요.
9.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 그 아부지 아들로 되도않는 땐스 리믹스로 2011 전반기를 먹었음요.
10. 와이클레프 쟝 - 푸지스 출신
11. 아담 리바인 - 마룬5 리드싱어. 자기네는 자꾸 롹커라고 하는데 2010년 젤 많이 팔린 싱글 "미쟈리"와 그후 발자취를 보믄 아님. 롹/비롹 계급정서 은근히 자극하면서 양쪽에서 뽕 따먹는 좀 치사한 인물
12. 핑크 - 언냐~~ ㅠ 나중에 240편 씨리즈로 다루겠음요.
13. 어셔 - 1번 비버를 발탁한 땅따리 가수. 이 개새끼는 자기 혼자 짧은 건 참을 수 없어서 연예계를 온통 땅딸이판으로 만들고 있는 인물. 거기다 도덕군자 행세를 하며 이상한 물타기를 사사건건 하고 있음. 크리스 브라운이 리아나를 개패듯이 팼을때...나서서 훈계작렬 해놓고,,(사실은 크리스 브라운이랑 졸래 친함).. 채 몇주 되지도 않았는데.."그러나 우리가 크리스를 이제는 용서해야" 개드립. 짧은 새키가 꼴을 떨고 있음. 진짜
14. 셀린디온 나오는 장면에 이름 없이 기타 들고 있는 소녀 오리안티 - 기타 신 산타나의 축복을 받고..죽기 직전 기획하던 마이클 잭슨 투어 기타리스트였고..공개된 This is it 필름에서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내가 아녀..주인공은 넌겨. 니가 다음 세대 빛인겨" 소리를 들은 떠오르는 소녀 기타리스트.
15. 퍼기 - 언냐!! ㅠ 장편으로.. 공중뒤돌아제비돌기하면서 노래하는 언니. 음 하나도 안 흔들림.
16. 닉 조나스 - 불멸의 밴드. 퀸보다 위대한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첫째
17. 릴 웨인 - 랩퍼? 롹커(본인주장?) 친절한 이웃(이웃들 주장) 눈 오면 50달러 받고 동네 눈을 쓸고 다닌다는 전설의 랩퍼. 시상식장에서 자신이 노미네이트 된 부문에 딴 분이 수상하믄 "너 이따 식 끝나고 죽었어" 하는 장면이 가끔 화면에 잡힘. ㅋㅋ
18. 아콘 - ㅋㅋㅋ 오빤 나중에(음색 주의해서 들어보삼. 혼자 오토튠 사용. 떼우떼우빠)ㅋㅋ
19. 윌 아이 엠 - 15번 퍼기 언니랑 같은 팀. 블랙아이드피스 아조 품위있는 오빠
20. 자막 안 나오지만 칸예 나오고 하이간 후반부 랩퍼들이 이 곡에 무더기로 나오는 스타일로 2010 "We are the World" 버젼이 완성된 이유는...현재 트랜드가...그래서임요. 그 어느때보다 힙합 아티스트들과 하는 공동작업 곡이 융성한 시대가 되았슴미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