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팝] ♬ Love Hurts - Nazareth
글쓴이 :  양이아빠                   날짜 : 2011-11-10 (목) 00:19 조회 : 4454 추천 : 8 비추천 : 3
양이아빠 기자 (양기자)
기자생활 : 5,170일째
뽕수치 : 13,239뽕 / 레벨 : 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Love hurts, love scars
사랑은 아픔을 주고, 상처를 남기죠
Love wounds and mars any heart
사랑은 해치고 모든 마음을 헝클어놔요
Not tough or strong enough to take a lot of pain take a lot of pain
엄청난 고통을 감당할 만큼 거칠지도 거세지도 않아요
Love is like a cloud that holds a lot of rain
사랑은 엄청난 비를 머금은 구름같은 거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사랑은 아픔을 주죠... 오, 사랑은 아픔을 줘요

I'm young I know but even so I know a thing or two
난 어려요 그건 알죠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나도 한두가지정도는 알아요
I've learned from you
당신에게 배운 거죠
I've really learned a lot really learned a lot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 많은 걸...
Love is like a flame is burns you when it's hot
사랑은 불꽃같아서 그것이 뜨거울 땐 당신을 태우죠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사랑은 고통을 주죠... 오, 사랑은 아픔을 줘요

Some fools think of happiness
Blissfulness, togetherness
어떤 어리석은 이들은 행복을, 더할나위없는 행복을, 영원히 함께 할 것을 꿈꾸죠
Some fools fool themselves I guess
어떤 바보들은 그들 스스로를  속이는 거 같아요
But they're not fooling me
하지만 그들은 날 속이지는 못해요
I know it isn't true I know it isn't true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난 알고 있죠
Love is just a lie made to make you blue
사랑이란 당신을 우울하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거짓말일 뿐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사랑은 고통을 주죠...
ooh, ooh love hurts
오, 사랑은 아픔을 줘요... 아픔을
 
I know it isn't true I know it isn't true
나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란 걸 알고 있어요
Love is just a lie made to make you blue
사랑은 만들어낸 거짓말이고 당신을 우울하게 만들지요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사랑은 고통과 아픔과 상처를 줘요
Ooh, ooh love hurts Ooh, ooh
사랑은 고통과 아픔과 상처를 줘요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양이아빠                   날짜 : 2011-11-10 (목) 00:19 조회 : 4454 추천 : 8 비추천 : 3

 
 
[1/19]   khalki 2011-11-10 (목) 00:23
양이아빠! 자동재생 금지라고!!!!!!!!!!!!!!!!!!!!!!!!!!!!!!!!!!
 
 
[2/19]   냉이아빠 2011-11-10 (목) 00:25
오! 그간 나의 온갖 생지랄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는 꿋꿋함!
게다가 이번에는 무려 카테고리마저 준수!!

윈도미디어플레이어를 설치하라 는 팝업이 뜨지만 나는 그런거 개무시해주고 카테고리가 맞은 것만으로도 이미 감동중!!!!

나자렛럽허는 중학교때 이미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서 -_-


설마 저 윈도미디어플레이어에서 자동실행되는 자료는 아니겠지?
일단 나는 매우 만족 별 다섯개 드립니다.

오늘밤 별이 너무 아름답구나.
오리온자리도 오늘 배웠어. 여름에는 못보고 하절기가 되어야만 볼 수 있다는 것도.
달도 휘영청하고 오늘은 아름다운 꿈을 꿀 것 같아.
 
 
[3/19]   박봉팔 2011-11-10 (목) 0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   박봉팔 2011-11-10 (목) 00:27
너무 웃겨서 지금 힘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9]   양이아빠 2011-11-10 (목) 00:30
간만에 팝송 하나 올린다.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노래인데...

맨 처음에 기타 줄을 튕기며 '칭~'하며 내는 소리에 전율을 느꼈고...

그 뒤에 흘러나오는 절규에 가까운 나자레스의 음원에 또 한번 전율을 느꼈고...

중요한 것은 이 노래는 수십번 반복해서 들어도 전혀 물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음악과 음향 모두 괜찮다고 치고...더 압권은 이 노래의 가사였다.

노래가 풍기는 애절함이나 애잔함만 놓고 보면 충분히 무슨 사연이 있을 듯 했는데...가사를 안 보고 단지 음악만 듣는게 팝송의 특징인지라...

뜻도 모르고 무작정 들었던 걸 생각한다면...어쨌든 가사까지 섭렵해 본 결과...이 노래는 나자레스 특유의 창법에 더해 가사 또한 그 의미가 배가 되고 있다.

창법 자체가 절규하듯이 부르는데다가...가사도 사랑의 상처를 얘기하니 음향과 가사가 딱 맞아떨어졌다...이 절묘한 조화인가? 절규하는 듯한 창법에다 사랑의 상처를 메시지로 적절하게 잘 전달하고 있다.

이런 노래 극히 드물다.아니 별로 없다.그래서 의미가 있다.두고두고 들어도 되는 곡이다.

노래평과 상관없이 재미삼아 가사중에 하나 언급해 볼게 있는데...나는 가사를 찾아보기는 전에는...'I am young'을 '안녕'으로 들었다. 진짜다...자꾸 들어보면 진짜 '안녕'으로 들린다.

어쨌든 좋은 음악 감상 부탁한다.^^
 
 
[6/19]   냉이아빠 2011-11-10 (목) 00:32
칼키/ 1등댓글인 줄 알고 천천히 오래 썼더니............ 칼키가 친절히 설명했군.........

 이건 양이아빠가 자동실행 자료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아무래도.

양이아빠.
게시물 딱 들어가면 다짜고짜 음악 나오거나 동영상 플레이되거나 그러면 그걸 자동실행이라고 하는거야. 이게 왜 그렇게 민폐가 되는 거냐면, 가령 내가 따로 다른 음악을 들으면서 뽕닷컴 여행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음악이 확 튀어나오면 내가 듣던 음악은 졸라 병신이 되잖아. 이건 내가 듣고싶은 의지와는 별개로 너는 나한테 일종의 폭력을 휘두른 셈이거든. 니가 나자렛노래를 다른사람한테 강요한 거나 다름 없잖아. 그래서 이건 민폐예요.

자. 조금 더 심한 경우, 니가 비키니 동영상이라도 올렸다고 치자 (사실은 더 강력한 걸로 말하고 싶지만) 갑자기 언니들이 헐벗고 뛰어다니는 영상이 나오는데 마침 우리 마누라가 <여보 고생많지> 하면서 커피를 준비해왔어. 이 장면을 보고 커피를 책상에 곱게 놓겠니 얼굴에 살짝 뿌려주겠니.
 
 
[7/19]   냉이아빠 2011-11-10 (목) 00:33
박봉팔/
야 나 요즘 양이아빠한테 자꾸 정이간다 어떡하지.
나 친절하고 성실한 담임선생님이 되고싶어.
 
 
[8/19]   박봉팔 2011-11-10 (목) 00:35
냉이아빠/ 시끄럽다.

양이아빠/ I'm young 을 '안녕'으로 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9]   양이아빠 2011-11-10 (목) 00:36
자동플레이 없앨려고 했더니 잘 안 된다. 이번 한번만 용서를 구한다.
 
 
[10/19]   박봉팔 2011-11-10 (목) 00:37
"맨 처음에 기타 줄을 튕기며 '칭~'하며 내는 소리에 전율을 느꼈고..."
"창법 자체가 절규하듯이 부르는데다가...가사는 사랑의 상처라니...이 절묘한 조화인가?"

▲ 양이아빠 곡 해설 봐바. 절규하는데 사랑의 상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9]   양이아빠 2011-11-10 (목) 00:39
박봉팔/절규라는게 사랑의 상처와 잘 매치된다.
 
 
[12/19]   EUROBEAT 2011-11-10 (목) 00:47
오늘밤 별이 너무 아름답구나.
오리온자리도 오늘 배웠어. 여름에는 못보고 하절기가 되어야만 볼 수 있다는 것도.
달도 휘영청하고 오늘은 아름다운 꿈을 꿀 것 같아. 

냉아빠 / 저거 좀 퍼갈께...
        자겁용 멘트로 적절할거 같애...
 
 
[13/19]   냉이아빠 2011-11-10 (목) 00:52
박봉팔/ 양이아빠의 감성을 매도하지 말라.
 나는 극장에서 엽기적인그녀랑 혈의누 보면서 질질 쳐 울었던 사람이니까 이해할 수 있어.
 해석은 각자 다르니까 상관 없는데 문제는

양이아빠/ 나 도대체 니 뒷치닥꺼리 언제까지 해야하니?
 너 전에도 자동플레이 문제돼서 니 손으로 링크로 수정하고 그랬잖아.
 왜 자꾸 나한테 부탁하고 그러는거니.

 농담아니구 놀이방 보면 음악/영화공연연극/미디어/연예 뭐 이렇게 소카테고리들 있거든.
 그거 누르면 거기에 걸린 글들이 주루루루루 쏟아져나오는데 12월 31일까지 각 소카테고리마다 20개씩만 읽고 글 써라. 진짜 내가 부탁한다.
그 전에는 글 쓰지 말아달라고 내가 진짜 이렇게 부탁할게. 응?

생활방도 마찬가지야~ 알았지?
 
 
[14/19]   냉이아빠 2011-11-10 (목) 00:54
유로비트/ 저작권은 나한테 있는데 우리사이에 돈거래하기는 좀 그러니까
 캠프방 내 최신글 다섯개에 완장최고 댓글이랑 추천뽕 날리고 와.
 
 
[15/19]   토리 2011-11-10 (목) 01:07
냉이아범아.. 양이아범이 있어서 네가 더 빛나는거야...
이 모든 시간도 언젠간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

어버이연합..힘!!
 
 
[16/19]   EUROBEAT 2011-11-10 (목) 01:08
냉아빠 / 하구왓으..그럼 즐꿈```````````````````````
 
 
[17/19]   냉이아빠 2011-11-10 (목) 01:11
토리/ 나도 규칙이라는 게 미워 죽겠어. 나는 법 없이도 살 사람인데. (무슨 뚱단지ㅋ)
유로비트/ 하나밖에 확인 안됐지만 나도 피곤하니까 그러려니하고 대충 넘어가준다.
 
 
[18/19]   EUROBEAT 2011-11-10 (목) 08:13
냉아빠 / 다햇거덩```~ 믿어줘``~~~~ 믿어줘``~~~~ 믿어줘``~~~~
 
 
[19/19]   양이아빠 2011-11-12 (토) 10:56
스트리밍에서 동영상으로 바꿨네~잘했다.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연예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1 47970 2013
09-17
1548 [바보, 이럴 땐 이런 클래식] 춤을 추고 싶을 때 … [20]  대학마을 15 6899 2011
11-12
1547 뽕빠리기자 여성동지덜..고기먹을때 조심햐~!!! [16]  나너그리고우리 -4 5050 2011
11-12
1546 14 'Morning Train' by Sheena Easton [4]  Michigander 7 7088 2011
11-12
1545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18) - 배따라기 [2]  희망찬내일위해 8 7878 2011
11-12
1544 김경호가 부르는 못찾겠다 꾀꼬리 [16]  휘린 13 4822 2011
11-12
1543 [Euro] Coo Coo - You Can Set Me Free [4]  EUROBEAT 6 5943 2011
11-12
1542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17) - 예민 [8]  희망찬내일위해 10 6749 2011
11-12
1541 [숟가락]뭉크기자의 진주조개 잡이 [6]  콩자반 6 4264 2011
11-11
1540 hvorostovsky& kaufmann 의 진주조개잡이중 사원… [5]  뭉크 9 4277 2011
11-11
1539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16) - 이상우 [4]  희망찬내일위해 12 7387 2011
11-11
1538 브아걸 아브라카데브라 [7]  졸라늬우스 11 4068 2011
11-11
1537 한손한손 정성 깃든 승기표 김장김치~ [6]  언제나마음만은 10 4044 2011
11-11
1536 자....자기야~~~나...힘들어~~ [4]  언제나마음만은 25 5629 2011
11-11
1535 나랑.....춤 한번..추실래요? [4]  언제나마음만은 13 4033 2011
11-11
1534 [추억은 노래따라]7080가수(15) - 고은희,이정란 [3]  희망찬내일위해 10 8033 2011
11-11
1533 [숟가락]가수겸 작곡가 오태호 [4]  즈만세 13 4925 2011
11-11
1532 [절대19금] 성방 BJ 수지양의 개드립~!!! [11]  나너그리고우리 6 26505 2011
11-10
1531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14) - 유심초 [5]  희망찬내일위해 11 7765 2011
11-10
1530 13 'Hopelessly Devoted To You' by Ol… [6]  Michigander 12 6626 2011
11-10
1529 7080 노래- 송창식편 [10]  언제나마음만은 16 4276 2011
11-10
1528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13) - 둘다섯 [3]  희망찬내일위해 13 7676 2011
11-10
1527 ♬ Love Hurts - Nazareth [19]  양이아빠 5 4455 2011
11-10
1526 내가 좋아하는 rock 음반 20선 [25]  뽀글쓰 11 3970 2011
11-09
1525 [Euro] Lou Sern - Swiss Boy [2]  EUROBEAT 9 7068 2011
11-09
1524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12) - 다섯손가락 [1]  희망찬내일위해 13 7772 2011
11-09
1523 이름바꾼 것을 자축하며 쇼생크탈출에나온 피가… [9]  뭉크 16 4650 2011
11-09
1522 12 'You Needed Me ' by Anne Murray [3]  Michigander 8 6251 2011
11-09
1521 로드리고 의 아랑훼스 협주곡 [8]  andzm 13 4446 2011
11-09
1520 [추억은 노래따라]7080가수(11) - 이덕진,이범학 [5]  희망찬내일위해 10 6186 2011
11-09
1519 나의 애장 음반 이야기. 첫번째 정경화와 사라장 [4]  winterreise 12 5075 2011
11-08
1518 바람피우려면 나보다 예쁜여자와... [8]  마당쇠 27 5033 2011
11-08
1517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10) - 심신,신성우 [10]  희망찬내일위해 9 10075 2011
11-08
1516 Animetal USA (완전 수퍼밴드..ㄷㄷㄷ) [13]  즈만세 8 5831 2011
11-08
1515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 첫 생방송 뉴스 신고식 [2]  언제나마음만은 14 4104 2011
11-08
1514 이거 진짜 19금이다..(정말 많이 망설임) [12]  언제나마음만은 33 5017 2011
11-08
1513 도레미쏭 플레시몹 [3]  언제나마음만은 6 3974 2011
11-08
1512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9) - 김혜림,박성신 [19]  희망찬내일위해 14 10145 2011
11-08
1511 BELLINI 의 NORMA 중에서 casta diva [정결… [4]  andzm 7 3942 2011
11-07
1510 [시상식]2011 EMA 현장 스케치 [22]  밥풀 14 9695 2011
11-07
1509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8) - 양하영 [3]  희망찬내일위해 10 12852 2011
11-07
1508 쉐어, 팝의 여신 [8]  Michigander 7 5002 2011
11-07
1507 지상최대의 거짓말 (라이어 라이어- 엠비리 주연 … [5]  유레카 7 4181 2011
11-07
1506 "현빈 좀 냅둬"..소속사, 해병대에 공문 [2]  언제나마음만은 9 3981 2011
11-07
1505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7) - 김성호 [4]  희망찬내일위해 11 8660 2011
11-07
1504 [Euro] Jean & Jill - Blue Blue Eyes [5]  EUROBEAT 6 3946 2011
11-07
1503 나꼼수 영감 나오는 영화 [3]  유레카 9 4177 2011
11-06
1502 [찌라시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 3. 세상에서 가장… [7]  武鬪 23 4993 2011
11-06
1501 [시상식]2011 EMA 현장 속으로 - Queen [16]  밥풀 17 9542 2011
11-06
1500 [추억은 노래따라]7080가수(6) - 박혜성, 김승진 [7]  희망찬내일위해 13 10221 2011
11-06
1499 [추억은 노래따라]7080가수(5) - 이수만, 홍수철 [4]  희망찬내일위해 13 7822 2011
11-06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클래식 ▼
팝 ▼
가요 ▼
한국연예 ▼
외국연예 ▼
영화 ▼
연극뮤지컬등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