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이수만은 백순진과 포크듀엣 "4월과5월"을 결성하여 1972년까지 활동한다 그후 이수만이 탈퇴한 그자리는 김태풍이 대신한다 1972년 서울농대 그룹사운드 "샌드 페블즈"의 2대 맴버로 활동한다 1974년 록그룹 "들개들"의 베이스 주자로 활동한다 1975년 솔로로 데뷔한 그는 ‘모든 것 끝난 뒤’, ‘세월이 가면’, ‘파도’ 등을 발표한다 1976년 ‘행복’과 ‘한송이 꿈’이 히트하면서 마침내 인기가수의 반열에 올르게 되며 그해 문화방송의 ‘10대가수 가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는다 1989년 S.M.기획을 설립하며 연예기획사 사업에 뛰어든다 1995년 S.M 엔터테이먼트를 설립한다 2008년 S.M 엔터테이먼트의 회장으로 임명되어 지금까지 회장직을 역임하고있다
이수만이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이후~ H.O.T, S.E.S,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BoA, 소녀시대 등 수많은 인기 가수를 배출하였으나 그가 회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와 연예인 간의 불공정 계약 논란이 지금도 언론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오르내리고 있기도 하다
권투선수 홍수환의 동생으로 더 유명한 홍수철은 1957년 태어났다
1977년 1집앨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아세요"로 데뷔한 그는 1986년 2집앨범 "철없던 사랑" "장미빛깔 그입술" "황제를 위하여"등이 히트하며 10여년간의 기나긴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인기가수 반열에 오른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