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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늘 계백 마지막회를 보았다

글쓴이 :

고랑 날짜 : 2011-11-23 (수) 00:01 조회 : 4096 추천 : 18 비추천 : 0

고랑 기자 (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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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의구심이 무척 많았는데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

백제가 그 무렵 상당히 팽창하는 시절에서 의자왕이 갑자기

소멸하는 그 시기가 가장 의문이었는데 그걸 해결해준 드라마 였다

그냥 그걸로 족한 드라마였다

한편으로는 보기 좋은 드라마 였다고 본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1-23 01:28:13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고랑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0뽕이 삭감됨.

글쓴이 :

고랑 날짜 : 2011-11-23 (수) 00:01 조회 : 4096 추천 : 18 비추천 : 0

[1/4]

고지야

2011-11-23 (수) 03:16

못봐서.... 뭘 알아냈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추천 1 반대 0

[2/4]

냉이아빠

2011-11-23 (수) 12:46

훌륭한 감상평 잘 보았습니다 ㅋㅋㅋ
난 이런 기사가 좋더라.
졸라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시각.

추천 1 반대 0

[3/4]

武鬪

2011-11-23 (수) 17:07

불량지효, 아니 은고의 내통행위를 말씀하시려는 거구먼. 난 그것보다 계백이 영조와는 달리 나라를 작살내는 것을 보면서 '왕의 자질도 타고나는 것이다'라는 것만 생각났다는 ㅋㅋ.

추천 1 반대 0

[4/4]

언제나마음만은

2011-11-24 (목) 16:26

윽....
카테고리 견인비가 살아났구나..
조심조심..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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