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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딥 임팩트
글쓴이 :  유레카                   날짜 : 2011-11-19 (토) 12:21 조회 : 4114 추천 : 10 비추천 : 0
유레카 기자 (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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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41,356뽕 / 레벨 : 4렙
트위터 : swmbs
페이스북 : wonmun.son



며칠전 이와 동일한 꿈을 꾸었다.
엄청난 충격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정신을 차리고 다른 행성으로 도망쳤다.
얼핏 본 것은 맑은 물이 내리는 폭포수였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유레카                   날짜 : 2011-11-19 (토) 12:21 조회 : 4114 추천 : 10 비추천 : 0

 
 
[1/7]   유레카 2011-11-19 (토) 13:00
이꿈꾸고 내 생활주변에 일어난 일은..포크레인이
왔다갔다. ^^::
넘 긴장하지 말고 ^^::
죽을 준비할 시간이 어딨노?
그쟈?
피해망상? 과대망상?
환자같어..내가봐도
 
 
[2/7]   팔할이바람 2011-11-19 (토) 13:18
닌 꿈도 꾸믄서 사냐?

난...
머리에 무언가 닿으면 바로 졸음이 쏟아지고....
눈감았다 뜨믄, 바로 아침이다..

눈감았다가....안떠지는날...
그날이 내가 죽는날이다..하고 생각하곤 헌다.



음냐..
 
 
[3/7]   유레카 2011-11-19 (토) 13:24
팔할이바람/댓글이 더 명문이다.
실시간 댓글 얼마만이냐?
감동이닷~~~
 
 
[4/7]   유레카 2011-11-19 (토) 13:33
팔할이바람/ 분주하게만 사는 사람들에게
한가한 영화쟁이들이 할 수 있는 건 이런거 아이겠냐?
이런거 보문서 쾌감을 느끼는 거지..
P.S.갑자기 불벼락을 맞으면 걍 확 죽어버리는게 아닐거야
그렇게 단순하게 죽음의 과정이 진행되는 건 아니라는게
내 생각이여..
가장 좋은 건 죽음의 유사상황까지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겠지만
숨넘어가는 것과 이것을 알아차리는 건
별개라는 사야도의 말씀.
 
 
[5/7]   복덩이 2011-11-19 (토) 15:52
팥죽 먹고 낮잠 잦더니 악몽 꿨네. 진보통합 가로막는 넘들이 나타나서 훈장질했음.
팥죽이 악귀 쫒는다더니 원..불러들이고 있어..이씽이씽..^^*
 
 
[6/7]   아스라이 2011-11-19 (토) 17:19
댓글들이 욱겨~
 
 
[7/7]   고지야 2011-11-20 (일) 02:06
꿈도 없이 자는 게 건강하고 좋은 거다.... 난 꿈을 몇가지를 꾼다. 잠자는데 집중몬한다는 거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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