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가요] 나를 잊지 말아요
글쓴이 :  구가네                   날짜 : 2011-11-16 (수) 15:21 조회 : 4185 추천 : 16 비추천 : 0
구가네 기자 (구기자)
기자생활 : 5,164일째
뽕수치 : 25,176뽕 / 레벨 : 2렙
트위터 :
페이스북 :



두달 가까이 눈팅모드중인데...

반가운 아이들, 아뒤들은 여전히 씩씩하기만 하다.

하는 일도 없는데 마음이 바쁘고 여유가 없다.

간만에 글쓰니 낯설기만 하네.



그리고.... 김희애는 예전 모습이 참 예뻤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구가네                   날짜 : 2011-11-16 (수) 15:21 조회 : 4185 추천 : 16 비추천 : 0

 
 
[1/13]   냉이아빠 2011-11-16 (수) 15:27
이 망할 양반아 뭐가 그리 바빴냐.
나만큼 바빴냐?

나 요즘 호수 구경하느라 세월 바쁨ㅋ
 
 
[2/13]   구가네 2011-11-16 (수) 15:29
사실 이건 냉이아빠한테만 말하는 거니까...주위를 잘 살피고...
(귓속말로) 자네가 꼴보기 싫어서였어~~~~ 쉿...
제길...사실 바쁘긴 내가 뭘 바쁘겠어..

호수구경할 때 같이 가자...혼자 가면 심심하지?...따끈한 쌍화차는 내가 준비할게...

 
 
[3/13]   이상형 2011-11-16 (수) 15:33
나도 맘의 여유가 엄씅께.. 몸이 잘 안움직이지더라..

그래도 가끔씩 꼬물딱거리기라도 하지안으면.. 점점 굳어짐.. ㅡ.ㅡ
 
 
[4/13]   구가네 2011-11-16 (수) 15:44
이상형 오랜만 ^^
 
 
[5/13]   팔할이바람 2011-11-16 (수) 16:06
머여....시방....
나의 로망..희애씌를 두고......
어여쁜 것.....음냐...
 
 
[6/13]   냉이아빠 2011-11-16 (수) 16:08
구가네/ 캠프방에 <구가네짱> 하고 본글로 쓰면 글빨 살려보겠다고 해서 시킨대로 했더니
 뭐? 소를 키우느라 바빴다고라? 

 뭐 여하튼 언제 기회되면 쌍화탕 한 사발 하지.
 
 
[7/13]   구가네 2011-11-16 (수) 16:09
팔기자/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시간낭비말고 옆처자에게 잘 해라...킁...
 
 
[8/13]   구가네 2011-11-16 (수) 16:11
냉아빠/앗..그랬나? 맞아..그랬지...
하지만 냉아빠의 글은 나에겐 너무 사소한거라 기억을 못했네.. 미안...
암튼, 이제 소는 그만 키울거야...
 
 
[9/13]   냉이아빠 2011-11-16 (수) 16:16
구가네/ 음. 뭐 그럴 수도 있지.
          솔직해서 맘에 드네.
 
 
[10/13]   Michigander 2011-11-16 (수) 22:25
반갑네,
어떤 일로 마음이 바쁘거나 번잡하면, 잠시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게, 여러 가지로 좋더라.
내 경우, 화장실 청소, 차고/지하실 정리, 컴퓨터 화일 정리 및 백업 등이 주요 메뉴야.
 
 
[11/13]   구가네 2011-11-17 (목) 09:24
미쳐간다/반가워. 조언 고마워. 그럼 오늘 하루를 청소로 시작해볼까 ^^
 
 
[12/13]   Michigander 2011-11-17 (목) 09:32
조언  괜찮았으면 댓글 추천 눌러 주는 쎈스!
이뻐서 들어 주지 노랜 너무 못한다.
 
 
[13/13]   구가네 2011-11-17 (목) 11:20
미기자/추천 댓글마다 눌렀다..두방! ^^ 나도 그래서 예뻤다라고만 했지.. ㅎㅎ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연예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1 47970 2013
09-17
1598 [숟가락]블랙 프라이데이 - 리얼리티 쑈 [14]  밥풀 17 8751 2011
11-25
1597 Mary Had a Little Lamb [2]  즈만세 8 3898 2011
11-25
1596 [숟가락] ‘뿌리’ 놀랍고 감동적인 한글학개론, … [8]  언제나마음만은 29 4649 2011
11-25
1595 글렌 클로즈-선셋대로 [13]  짠물 12 4884 2011
11-25
1594 Shania Twain - 황금비율의 미녀 컨트리팝가수 [9]  즈만세 13 4927 2011
11-25
1593 오늘 뿌리깊은 나무 드라마를 보면서 [4]  고랑 21 4183 2011
11-24
1592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24) - 계은숙 [5]  희망찬내일위해 13 7968 2011
11-24
1591 [바보, 이럴 땐 이런 클래식] 화가날 때 #1 (31) [2]  대학마을 10 6940 2011
11-24
1590 [Euro] Laserdance - Party For The Home-Coming … [1]  EUROBEAT 5 5155 2011
11-23
1589 The Ventures - 5곡!! [6]  즈만세 13 4183 2011
11-23
1588 오늘 계백 마지막회를 보았다 [4]  고랑 18 4097 2011
11-23
1587 [바보, 이럴 땐 이런 클래식] 무너질 때 (30) [6]  대학마을 14 6775 2011
11-22
1586 [추억은 노래따라]7080가수(23) - 논두렁 밭두렁 [3]  희망찬내일위해 11 8752 2011
11-22
1585 [시상식]2011 AMA - 못보고 리뷰 [23]  밥풀 18 9674 2011
11-22
1584 저 들 밖에 한 밤중에 [캐롤듣기+가사] [1]  유레카 10 5022 2011
11-22
1583 [숟가락] 어메릭칸 뮤직 어워드 [4]  Michigander 8 3924 2011
11-22
1582 [시상식]2011 AMA 현장 속으로 [13]  밥풀 24 10384 2011
11-21
1581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22) - 길은정 [3]  희망찬내일위해 8 8182 2011
11-20
1580 At seventeen [3]  게으른망명 7 4607 2011
11-20
1579 32살 자취생 이야기(단, 식사 전인 봉파리는 자제… [16]  밀백 23 8214 2011
11-19
1578 딥 임팩트 [7]  유레카 10 4114 2011
11-19
1577 [Euro] Pamela Nightingale - I'll Never Fa… [1]  EUROBEAT 6 5669 2011
11-19
1576 [광고 18] I do NOT believe you are watching SE… [3]  Michigander 6 3916 2011
11-19
1575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21) - 김세화 [1]  희망찬내일위해 8 8239 2011
11-18
1574 리골레토 사중창 언젠가는 너를 만난것같다  뭉크 13 2623 2011
11-18
1573 베르디의 리골레토중에서 사중창 [4]  뭉크 12 4058 2011
11-18
1572 최효종 고소에 연예인들 뿔났다! [1]  언제나마음만은 15 4345 2011
11-18
1571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20) - 이정선 [2]  희망찬내일위해 7 5783 2011
11-18
1570 [국제뉴스] 구글 뮤직 스토어 출범 [5]  Michigander 6 4295 2011
11-18
1569 [숟가락] 베네똥, '안미워해' 광고 [1]  Michigander 10 4189 2011
11-18
1568 [ 왜국: 중년을위한 라이브하우스 ] 켄토스.. [8]  팔할이바람 17 4560 2011
11-17
1567 [광고] 베네통 캠페인 - 관용의 키스열전 [7]  데니크레인 16 4929 2011
11-17
1566 이용복찾기-미쳐간다 [9]  고지야 25 56758 2011
11-17
1565 [ 일드: 이세상의 끝 ] 울믄서 본 그때 그 드라마… [5]  팔할이바람 15 5066 2011
11-17
1564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19) - 이동원 [3]  희망찬내일위해 13 7804 2011
11-16
1563 나를 잊지 말아요 [13]  구가네 16 4186 2011
11-16
1562 [숟가락] 단어 인식론 (Wrod Prercpetoin) [30]  Michigander 17 4018 2011
11-16
1561 (19 여) 포노르 대회 금메달~~!!! [12]  나너그리고우리 28 5839 2011
11-15
1560 [바보, 이럴 땐 이런 클래식] 밤의 숨결을 깨우는… [12]  대학마을 16 7917 2011
11-15
1559 Love me for a Reason-The Osmonds, Boyzone [3]  짠물 6 4561 2011
11-15
1558 싱글인 봉팔러만 보세염~~ [5]  언제나마음만은 33 6204 2011
11-15
1557 베르디의 아이다 중에서 celeste Aida [청아한 아… [8]  뭉크 11 4236 2011
11-14
1556 니~뽕~ [14]  언제나마음만은 29 6022 2011
11-14
1555 체리자님께 드리는 동영상 Romeo and Juliet 1968… [8]  짠물 13 4978 2011
11-14
1554 [Euro] Jackie 'O' – One Of Us [3]  EUROBEAT 6 6337 2011
11-13
1553 제주도의 푸른밤 [6]  미늘 15 4208 2011
11-13
1552 [바보, 이럴 땐 이런 클래식] 하루를 열 때 (28) [7]  대학마을 12 6530 2011
11-13
1551 Donny Osmond - Any Dream Will Do, Close Every … [2]  짠물 7 4341 2011
11-13
1550 [숟가락] Got Milk? [10]  Michigander 16 4350 2011
11-12
1549 영화vs현실 [3]  마당쇠 11 3324 2011
11-12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클래식 ▼
팝 ▼
가요 ▼
한국연예 ▼
외국연예 ▼
영화 ▼
연극뮤지컬등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