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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 (본명:마리로리) - 영국 (1948년생)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9세부터 지방클럽 공연도중 청중들이
음악적 재능이 많아 "루루"라 부르게되었다는데..
루루와 루베르 그룹은 영국의 데카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shout"을
발표해 큰 히트를 기록한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알려져..007 테마음악도
발표하기도하고...
대표곡으로는 "언제나 마음은 태양"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던 노래의
주제가로 더욱 알려진 "To Sir With Love (선생님께 사랑을)"이지.
나또한 이노래 말고는 들어본적이 없다.항상 그랬듯이 6~7~80년대 노래들
베스트곡 말고는 아는게 없으니 말이다.
지금도 이노래를 듣고있자면 용을타고 구름속을 날아다니는 그런 느낌이 들어.
첨 노래를 접했을때의 느낌이 그래서인지 몰라도..킁.
열악한 환경속에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개과천선한다는 내용의 영화들이
즐비하지만 흑인 최초의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시드니 포이티어"가 주연인
그리고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언제나 마음은 태양" 함 보는것도..쏠쏠한 재미.
루루는 여기서 백인소녀 역할로 나온다.
그리고 루루가 한때 비지스 그룹의 "모리스 깁"과
결혼 생활도 했었다넹..........
졸업, 입학 시즌을 맞이하야 함 들어보자구......
물론 우리에겐 "스승의 은혜"가 있지만서두...킁
언제나 마음은 태양 (1967. To Sir With Love)
가사중
"보답하기위해 달을 맹그는 대신 선생님께 사랑을"..
이란 대목이 있는데 참 현명한 판단이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달을 따준다거나 달을 맹글어준다거나..
라는 대사치는 잉간들은 다 작것들이여~~!!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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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