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이 흉!!!
어떤 이는 80년초에....
술담배를 할 수있는 20대였다카든데...
난......중딩인가 고딩이였다......┌(-,.ㅡ)┐..어험!!!
80년대초 언저리..고딩시절...
전자기타의 신이라 불리던...양키..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나 에릭 클렙튼(Eric Patrick Clapton)..
특히, 지미 헨드릭스가 전자기타를 가지고 날라다닐때....
아.......입을 쩍~ 벌리믄서...기타를 저렇게 칠 수도 있는거구나.....했다.
이런 양키 전성시대에....
파격적인 사운드와 독창적인 기타주법을 보여주며
개수구적인 토양에 연꽃처럼....홀연히 나타난 이가 있었으니...
(이것이 30년도 넘은 사운드다....ㅡoㅡ;;;;.)
80년대초, 김수철의 인터뷰내용 하나가 기억나는데..
아버지가 공부하라고 기타를 부셔버려서...ㅡㅡ;;;..
도화지에다가 기타줄을 그려넣고, 오밤중에 이불 뒤집어 쓰고
그 도화지가 헤질때까지...기타코드잡기 연습을 했다는.......
재능도 재능이지만서도...
부단한 노력을 하는 그의 모습이..
피땡이였던 나에게 쁘르르르~하게 다가왔던 기억이 참 새롭다.
그의 실력을 알 수 있는 곡 하나더 소개하믄서....
(Youtube에 없으가 링크로 대신헌다. 볼륨 입빠이 올리고 들어~~~~)
새야<---클릭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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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