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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심금을 울리는 안데스 청년 비달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2-03-10 (토) 10:38 조회 : 4035 추천 : 12 비추천 : 0

순수 기자 (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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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리는 안데스 청년 비달..

페루의 음악도 우리의 정서와 많이 닮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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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날짜 : 2012-03-10 (토) 10:38 조회 : 4035 추천 : 12 비추천 : 0

[1/4]

순수

2012-03-10 (토) 10:41

강의 눈물 투어 중에서 직접 연주한 것이다...
강원도 횡성 농업인 회관 3층..
안데스 청년 비달이..

추천 3 반대 0

[2/4]

파란늑대

2012-03-10 (토) 11:03

예전에 차에,
안데스 인디언 연주음악 가지고 다녔는데.

애.. 그 2005년 쯤인가.

악기 소리도 그렇고. 듣기 좋더라고.
저 악기 소리 같은데.

추천 3 반대 0

[3/4]

순수

2012-03-10 (토) 11:55

나도 저소리 무척 좋아해..
그런데 아직 페루에 가보지는 못했네..
함 가봐야지..
ㅎㅎ

추천 3 반대 0

[4/4]

khalki

2012-03-11 (일) 03:51

중고딩때 엄청줄창 들었었어.
팬플룻 연주곡들..
넘 좋지.

검색해 보니까 저 악기 이름이 삼포냐Zampona?
언제 가보냐~~

추천 3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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