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최 양일(崔洋一)
일본이름은 따로 없으며, 일본식 발음으로 사이 요-이찌라 함.
출생: 1949년, 일본 나가노현 출생. 재일교포 2세.
학력: 조선중고등학교 졸업후, 동경사진전문학교중퇴.
조명보조로 영화계에 처음 입문.
감독이외의 경력: 일본영화감독협회 이사장, 다카라츠카대학 교수.
(그렇다. 최감독은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교포사회에서..)
특이사항: 열혈 민족주의자
(유전자가 원래 그런가.....
최감독의 아버지도 민족주의자로 노조운동의 거두..그 옛날에..)
2010년도던가....최감독이...
NHK 공영방송의 일본 식민지시대를 논하는 TV프로그램에 출연,
식민지 시대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대변하는 일본인을 향해...
(아조 강한 어조로)
"너같은 씨바야는, 기본적으로 역사를 논할 자격이 없다"라고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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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개영화
제목: 피와 뼈(血と骨)
출품년도: 2004년
감독: 최양일(崔洋一)
원작: 양석일(梁石日; 교포2세)의 작품으로 幻冬舎文庫(겐토샤문고)에서 출판
각본: 감독 최양일 과 극작가 정의신(鄭義信; 교포2세)둘이 완성
주연: 키타노 타케시(ビートたけし) 와 스즈키 교카(鈴木京香)
시놉시스:
1923년, 혼란기 시절..
보다 나은 삶을 꿈꾸며 조국을 등지고,
제주도를 떠나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김준평(金俊平).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열악한 노동환경과 극심한 차별이였으니.........
괴물이라 불리던 한 남자, 김준평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피와 뼈.
Trailer
(10초부터 소리나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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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