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생결단 주연: 황정민(형사), 유승범(마약범) 개봉: 2006년
형사: 왜국 뽕쟁이에게 맞으면서, 머리 속이 저~~~엄점 맑아졌다. 내가 우째 아시아 넘버원 국가가 되가고 있는지....근데, 내가 왜~~~ 지금까지 토왜들에게 휘둘리며 살아 왔는지.....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지~~~인작에 진왜를 잡았어야 했다. 지~~인작에 끝을 보지 못했기 때문인기라!!! ..
영화: 내부자들 주연: 조승우(검사), 백윤식(조선일보 주간)
(병원에 팔이 잘려 입원해 있는, 주간을 찿아간 검사)
주간: 우리 무역제재를 이기기 힘들텐데?
검사: 경제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의 저항은 물론 쉽지는 않겠죠.
주간: 잘 알면서 왜 오셨어?
검사: 만약에........진왜와 토왜들의 흑심을 전국민들이 뼈속으로 느끼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썩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사람 마음이라는게.....한번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고, 나중에 화해를 하게 될지 몰라도, 내를 한번 배신한 사람은 절대 다시 중요한 자리에 쓰지 않겠지요?
킁.
p.s. 영감덜이라 위의 영화를 봤능가 모르겠지만서도...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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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