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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으라는 남편 처음" 이윤미 비키니 몸매에 주영훈 `뿌듯`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모델 뺨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딸 아라 양과 함께 미국 본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를 찾은 주영훈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몸매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스스럼없이 복근을 공개했다.
뿌듯한 미소를 짓던 그는 아내 이윤미에게도 "몸매 한 번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윤미는 "뭘 보여주냐. 벗으라는 남편 처음 봤다. 보통은 못 벗게 하지 않냐"며 부끄러워했다.
주영훈씨 몸매가 자신감 불끈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ㅎ
미국이 본가라... 부모님이 이민을 갔나? 뭐 주영훈 부부가 국적을 미국으로 바꿔도 별로 놀랍지는 않을 듯. 병역도 그렇고... 학력도 그렇고... 종교도 그렇고....^^ 이런 분들은 그냥 미국국적 취득해서 거기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셨으면 함.
물론 대공황 시대엔 돈 좀 있는 유색인종이 목표 일순위임. ㅋㅋㅋ
주영훈(1969년 11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작곡가이다. - 수많은 히트곡을 포함해서 300여곡 이상의 대중가요를 작곡한 중견 작곡가이다. [1]
- 실용음악학원 클라이믹스 아카데미의 원장이며, 부인 탤런트 이윤미와 함께 의류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 음악 사이트 m-net.com 의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비판과 논란- 주영훈은 본인이 '조지메이슨대학 경제학과'를 나왔다고 방송프로그램에서 언급했다. 하지만 연예계의 학력위조파문이 불거지자 동생의 학력이 자신의 학력으로 포털 사이트에 잘못 기재된 것이라고 변명하였다. [2] '학력위조'와 관련하여 자신의 입으로 직접 '조지메이슨대학'을 나왔다고 발언한 적은 없었다는 해명은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프로그램에서 본인이 직접 '조지메이슨대학'을 졸업했다고 말했던 것이 밝혀져 결국 의도적인 학력위조로 밝혀졌다. [3] 주영훈은 학력 위조 사실이 밝혀진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였다.[4]
- 주영훈은 '심실조기흥분증후군(WPW증후군)'이란 병명으로 심장에 혈관이 하나 더 있어서 운동시 피가 세어 한쪽 심실이 피가 마르는 증세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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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