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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J-POP] 나가부치 쯔요시 - 夏祭り(여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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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먹는부엉이 날짜 : 2012-11-01 (목) 00:36 조회 : 6486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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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먹는부엉이 날짜 : 2012-11-01 (목) 00:36 조회 : 6486 추천 : 6 비추천 : 0

[1/10]

팔할이바람

2012-11-01 (목) 01:24

준코...참 오래만에 듣네.....ㅠoㅠ...어흑..

그때 그시절...
일본 무도관에 가서 라이브로 들은 적이..

시바타 준코...잘살고 있는지...음냐..
...

준코 가사내용중:
준코..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아파...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르면 슬프니까..

마음의 문을 닫지 말아줘..

...아와..

추천 1 반대 0

[5/10]

라임

2012-11-02 (금) 20:51

피안/ 취향이 너무 한정되 있어서 문제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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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칼키

2012-11-03 (토) 00:16

런 노래방에서 불러보니 참 노래 이상해져버리더만..ㅋㅋㅋ
칭구가 녹음해준 테잎에 얘 목소리랑 비슷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가 있었는디, 멜로디는 생각나는데 제목을 몰게따.
90년대 중반에 나온(아니 내가 들은게 그 때쯤) 곡이고..
살짝 우울한 곡이고.
후렴구에 '마베이베 어저구저쩌구 워허허헝' 이런거 들어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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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라임

2012-11-03 (토) 01:01

칼키/ 후렴구에 '마베이베 어저구저쩌구 워허허헝' 이런거 들어가 있고..
↗ 이런 걸로 도저히 유추가... ㅠㅠ
나능 유일하게 일본 가순 쯔요시오빠야만 사랑하는디
그거시 모니터 사랑이라는 거. (근데 그 꼴도 못보는 잉간이 하나 있슴)ㅋ

불금 하이넥켄 30프로 할인하길래 사서 하나 까고 있는데
맛있슴. 먹고 자야지.
낼일랑은 컴 자체를 못할거 같으니까네...

추천 1 반대 0

[8/10]

칼키

2012-11-03 (토) 01:14

라임/ 그러니까..불러줄 수도 없고.
유튭 뒤져보는데 안 텨나오네.
누굴까!!!!!!
근데 니네 쯔요시 옵화 요즘 수퇄이 영 파이더라.

난 짜장면 끼리묵고...

추천 1 반대 0

[9/10]

라임

2012-11-03 (토) 01:18

칼키/ 짜장면 끼리 묵으면 얼굴 부을텐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쯔요시 오빠야는 요즘 수퇄이 근육이라 ㅋ 파이더라도
노래는 아주 굿이니께 괜찮음.
다 용서가 됨. 목소리만 들음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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