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오른쪽 볼에만 보조개 들어간다고 했자너
내가 한쪽만 있는게 싫어서 반대쪽 보조개 수술할려고 생각중..헤헤
말도마..보조개때문에 놀림 당한 거 생각하면..
한술 더떠서 오른쪽 입술아래 점도 있었어...
그 점 보고도 머라머라 지랄들...ㅋ
입술아래 있는 점은 뺐다..ㅋ
잉간들이 자꾸 대도 않는 근거도 없는 소리를해설~~~
여자가 보조개(애조개)가 들어가면..
보통 (긴자꼬)라고 한다..일반적으로 그리 표현을 해
(명기)라고 해서 주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지혼자 성기를 꽉꽉 물어준단다...
성교시 뛰어난 기교를 가졌다고 그리 속설로 떠도는 말인데...
남자는 물어서 조여주는데서 쾌감을 느낀다고함....
그래서 예전부터 보조개 들어간 여자들을 보면 남자들끼리 수근수근거리지
밝힌다고..쎄다고..물어준다고..ㅋㅋㅋ
보조개가 들어가면 매력있고 자색이 빛나니
남자를 유혹하는 것처럼 해석을 한것이고....
저 정도 자색이면 방중술도 뛰어날꺼다? 머 일케~
남자도 예외는 아니야...
남자가 보조개가 들어가면...
쎄고 밝히고...좋아한단다....
알겠냐?
미나리야~!
말로하는 것도 아니고 글로 표현이 안되는데..
더 심한 표현은 못하겠다..ㅋㅋ
다들 알고있는 내용이라도..
내가 직접 댓글로 이리 쓰는 건 정말 싫어하거든..
근데....
내가 똥바가지 뒤집어 쓰기로 맘을 먹었다...
모른다니...
궁금하면 차로 뛰어 든다니 조금이라도 갈챠죠야
편하게 넘어갈 거 같구나...
......이옵화가 그렇게 보고시프? 
.. 
..다 디져써....
...아놔...힘!!! 
..먼가 나의 잠재의식을 확실히 자극하긴 하는듸...
.. 
...오.....정말 공부된다..공부되......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