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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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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날짜 : 2012-12-05 (수) 23:04 조회 : 4011 추천 : 7 비추천 : 0

바람 기자 (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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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날짜 : 2012-12-05 (수) 23:04 조회 : 4011 추천 : 7 비추천 : 0

[1/5]

해질녁바람

2012-12-05 (수) 23:57

오랜만에 보는군..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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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떠돌이

2012-12-06 (목) 11:14

영화 재밌게 봤고, 노래도 한참 들었었다.
이젠 칠순 할매인데도 열정적으로 사네.

언젠가 누군가 코 좀 고치지 그러냐고 했다가,
쫑코를 엄청 먹었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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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봉숙이

2012-12-06 (목) 18:03

신이 왜 저 여자에게만 악기같은 목소리를 줬을까 질투했던 봉숙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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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구장로

2012-12-06 (목) 23:10

바바라 스트라이샌드, 어렸을 땐 못생기고 목소린 올드하구나 생각 했었드랬는데
스무살 넘고 나서 Memory듣다가 뿅갔드랬지. 아..어른들은 이런 음악을 듣는 군화하면서.. 글구 나두 어른이 된거 같아서 뿌듯했었어.
지금은 바바라 목소린 그대로 좋아도 난 더 어른이 되면 안대는데 초초해 하면서 살지.

간만에 들으니 더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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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해질녁바람

2012-12-10 (월) 02:01

Woman in love
The way we were
Memory...
비지스의 배리깁과 부른 듀엣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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