词:俞方
曲:陈国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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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公英是我掌心的雲朵 구름같은 민들레송이를 들고서
隨風飛 隨分秒輕輕吹送 바람따라 흩어지라고 불어 보낸다
不嫌遠 不嫌累 也不管多驚險 멀리 가도 좋고 힘들어도 좋고 고난을 겪어도 상관없어.
帶我看花開的喜悅 꽃보는 기쁨만 갖게 해다오.
當日出 變成了 下個日落 뜨는 해가 변하여 지는 해가 되듯이
想起誰 眉頭會變得溫柔 누구나 이마가 따스해지며
一句話 或問侯 嘴角上的笑容 안녕 하고 살짝 웃으며
就足夠我下次漂流 이제 충분하니 放浪에 나서겠다는 인사를 받을 수 있어
多感謝你 總是在我的左右 내 곁에 있어줘서 감사해
讓勇氣緊緊的保護我 용기를 주고 든든히 돌봐줬어
能不能讓我 好不好讓我 내게 원하든 말든
用快樂回報你所有 기꺼이 모든 보답을 할께
蒲公英在指尖輕輕降落 민들레는 손가락 끝에서 살짝 떨어지네
城市中帶著謊言的寂寞 헛된 맹세만 남은 寂寞한 市內
哭累了 就笑吧 再一次 迎著風 많이 울었으니 이젠 웃고 또 다른 바람을 맞이해라.
把幸福飄到你左右 행복의 바람을 네 곁에 오게 해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