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산업은 이제 '필름'에 안녕을 고하고, '디지털'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극장의 영사기와 음향기기가 디지털기기로 이미 바뀌었거나 바뀌고 있다.
최근 수년간 영화제작소는 극장의 디지털화 칭송해왔다 왜냐면;
- 배급비용이 낮고 용이하다 (온라인으로 보낼 수도 있다)
- 영상/음향 품질이 좋다
- 보관/유지/보수가 쉽다
- (화재)등의 위험이 낮다
- 기타 여러 가지 장점 있다
2013년 미국의 대부분 대형극장체인들은 디지털로의 변화를 완료할 예정이고 이에 따라 임계점에 도달하면 영화제작소는 더이상 필름을 만들어내지 않을 거다. (카메라필름산업과 동일한 길을 가고 있다.)
이에 1억 이상의 장비교체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영세 소규모 극장들은 이제 시장에서의 사라지는 일만 남았다.
원문기사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