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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9일, 중남미 칠레에서의 대규모 K-Pop공연을 위해 한국 가수 아티스트들이 총집결. 본 기사 <ㅡ--링크 ...... 지난 2011년 11월12일. 지금으로부터 약 1년 반 전,
이날은 K-Pop이 처음으로 중남미 대륙(브라질)에 상륙한 날이다. K-Pop 기획사중의 하나인, 큐브 엔터테인먼트사가 소속 3팀으로 구성된 일명, United Cube팀(G.NA, 4 Minute, Beast)을 구성, 공연런칭을 위한 아무런 사전 홍보나 선전없이 공연을 기획, 대대적인 성공을 달성했다.
이 당시 공연 티켓은 최고가 25만원(현지 생활비 절반정도 가격)으로 폭등했고, 브라질 전역에서 몰려든 팬으로 수천석의 좌석이 발매 수시간만에 매진을 했다하니, 1년반전에 이미 중남미에서의 K-Pop 상품성은 충분히 검증된 셈이였다.
K-Pop이 처음 중남미에 상륙하던 날의 브라질공항 모습. 처음 중남미 브라질 공연모습중의 하나
(브라질 언니. 옵화들...아조....죽겠단다.....ㅡㅠㅡ;;;....) 단순히 노래뿐만이 아닌,
그러니까.......ㅡㅡa...종합 무대예술로 거듭나고 있다는 느낌...
오는 5월 19일,
칠레, 모비스타 아레나(Movistar Arena)에서 본격적인 K-Pop 컨서트가 열리는데, 컨서트 타이틀은 "I Love K-Pop with Friends"라고 한다. 참고: Movistar Arena
칠레의 산티아고에 있으며, 1950년대에 세워진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돔형식의 공연장이다. 과거 국제가수로 리키 마틴과 제니퍼 로페즈등이 공연한 곳이기도 하다. 총 좌석수는 1만 5,000석. 이번 공연 기획자, 김종인(전 MBC피디, Mnet media CEO)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을 발판으로, 전 남미에서 K-Pop의 시장을 전면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우리 음악의 위상을 확고한 위치로 올려 놓을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칠레공연을 마치고, 8월에 페루, 9월에 멕시코, 10월에 브라질, 11월에 우루과이등 남미 전 순회공연을 할 것임을 확실시 했다. 한편, 이번 칠레공연은 칠레에서 가장 큰 방송사인 Mega TV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방송한다고 한다. 이러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사의 움직임에 발 맞춰, SM 엔터테인먼트사 소속의 슈퍼 주니어도 중남미 순회공연에 가세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중남미 언론기사
본 기사 <-- 링크 (이거슨....ㅡㅡa...대체...머시기 문자다냐.....) 조만간, 세계 그 어느 다른 곳보다도 중남미에서의 K-Pop열풍이 당분간 유별나게 거세게 불듯하다. 문예과학 전문기자(절대 네버 연예전문이 아님)
/ 팔할이바람 옵화 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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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