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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와의 전쟁 포스터중에서......)
주인공, 최민식 오른쪽에 있는 배우....
여러 영화에서 단역배우로 자주 나오는 친구로..이름은 현중. 뜬금없이 먼 단역배우 소개냐고?
잘되길 바래서 그랴. ㅡㅠㅡ;;.. (아...머...이 옵화 패밀리중의 한명이니까니... 그렇다고, 혈족관계라는 야그는 아니고...킁.) 노력하는 배우, 현중아. 힘내그라. ....... 영화를 보다보믄,
여러 관찰지점이 있으나, 특히 영화의 장면장면을 아조 잘 살려주는 OST..... 영화, 범죄와의 전쟁 장면중에서... 1. 술집에서 만난, 전 직장 상사를 두들겨 패는 최민식.... 너 살자고...나를 짤라? 이 개자스가!!!
2. 그를 바라보는 깍뚜기보스 하정우.... 살아있네... 3. 평범한(?) 인생을 살아오다, 처음 사람을 패믄서 건달로 거듭나게 되는 최민식 장면은.... 슬로 비디오로...
주인공을 가까이 글로즈 샷으로 잡는다.... 난...오늘부터 깍뚜기 건달이다!! 이때, 조용히.....그러나 점점 크게 흐르는 OST
음악: 그대로 그렇게
가수: 휘버스 여러측면. 각도로, 이 OST는 참 절묘하게 영화의 장면과 잘 매치가 된다는 생각...
이유는 각자의 여운과 상상을 위해....ㅡㅠㅡ;;..
애블바리 불타는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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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