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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예술인 활동을 하고 있는 김풍기 감독과...... 나보다 덜생긴 남자배우....현빈. ..... 제주도에 예술인 타운이 있나 보든데..... 가시리 창작 지원센터 홈페이지 링크 <-- 여기
관련 기사하나: 제주 투데이 본 기사 링크 <-- 여기 이방인의 3인 작가 제주로의 초대… '가시리 일기' (중략) 또 영화감독 김풍기는 지난 6개월간의 가시리 풍경, 일상의 흔적과 기록을 담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발족한 영화창작공동체 '가시리'는 10여 차례의 영화워크숍을 통해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변성진 감독의 첫 작품 '홀림'을 제작하는 데 힘을 보태었다. 또한 마을 내에서 개최한 ‘담벼락영화제’, ‘참여하는 영화’를 위한 설치 작업 등 색다른 영상 실험을 진행했다.김 감독은 향후에도 제주에 거주하며 가시리를 배경으로 한 의미있는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다. 그는 무사, 만추 등 국내에서도 익숙한 다수의 한중합작영화에 참여했으며, 제주를 배경으로 올해 개봉을 앞둔 한중 합작영화 '길 위에서'를 연출했다. 조지아 공화국 출신인‘아나 소프로마체(Ana Sopromadze)’는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가시리의 풍경과 신화를 스토리텔링해 작품으로 담았다. 낯선 외국 작가의 시선으로 본 제주와 대한민국. 제주의 이야기를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깊이 있게 표현한 그녀의 작품을 선보인다. 끝.
아나 소프로마체....이 이름을 보고, 처자구나하는 직감이....ㅡㅠㅡ;;.. 하여, 대한민국 언론사중 최초로 저 처자 최근사진을 입수, 디어뉴스에서 공개헌다. 이 처자.... 아나 소프로마체와 김풍기 감독. 첩보에 의하믄, 말보로 담배를 그렇게 잘 핀다하네. 며칠전, 그간의 예술작업을 마치고, 작가, 아나 소프로마체 처자는 자기나라로 돌아 갔다고. p.s. 연락처라도 물어볼 걸 그랬나......ㅡㅠㅡ;;;......음...... 끝.
가을에 어울리는 블루스: 기타연주곡
그 처자..참....이마가 이쁘네.... 기타도 잘 튕기고....ㅡㅠㅡ;;;..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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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가문을 위하야...엄니의 압력에....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