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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드라마 OST
글쓴이 :  꿀먹는부엉이                   날짜 : 2013-10-11 (금) 00:42 조회 : 5023 추천 : 1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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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꿀먹는부엉이                   날짜 : 2013-10-11 (금) 00:42 조회 : 5023 추천 : 11 비추천 : 0

 
 
[1/11]   미나리 2013-10-11 (금) 02:13
별은 내 가슴과 고맙슴이 기억 나네..

고맙슴은 딸래미 애기랑 신구횽아 대화 하는게 참 잼있었어
더불어 마이 남바 투 츠자 우리 효진이가 출연하는 바람에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었던.. 참 따뜻했던 느낌의 드라마
안 느끼한 장혁이가 효진이랑 구도를 이뤄서 다행이라 생각했고
 
 
[2/11]   술기 2013-10-11 (금) 06:24
라임/

수고한 김에 영화 좀 더 찍어 봐라
설마 이거 밖에 없겠나.
 
 
[3/11]   라임 2013-10-11 (금) 12:50
미나리/ 들마를 보다보면 짜증나서 첨부터 끝까지 제대로는 못 보는데
<고맙습니다>랑 <네 멋대로 해라>는 한회도 안거르고 본거 같다
고맙은 영상만 봐도 들마 내용이 기억난다.
봄이가 지가 흘린 피 닦은 휴지 봉지에 주워 담는거 보이 또... ㅋ
장혁은 안느끼하구나 음... ㅋ
소지섭은 느끼하냐?

술기/ 수고로울거이 뭐... 
단지 과하면 모자름만 못하다고 지겨울까봐...
노래도 딱 대여섯개가 적당한거 같아서 글치요
 
 
[4/11]   미나리 2013-10-11 (금) 20:15
소지섭이도 느끼한 스탈은 아니지
대신 저승사자 같아ㅋㅋ
 
 
[5/11]   피안 2013-10-11 (금) 20:51
연애시대가 최고...
 
 
[6/11]   라임 2013-10-11 (금) 22:30
미나리/ 헐... 저승사자? 개취니깐...
소지섭 닉넴이 뭔지 알지? 소간지야~ ㅋ

피안/ 안그래도 태연이 올릴까 했었는데 고냥 뒀었는데
대신 연애시대 ost로~
잘 댕겨 왔나 봅니다
 
 
[7/11]   미나리 2013-10-12 (토) 00:19
소지섭 간지나지
키가 커서 나는 키간지와 눈빛 그 말고 별거 있겠나 ㅎ
난 차라리 오다기리 조가 간지 충만 이던데
애 키는 작아도 세련된 감각이 한국애들이랑
차원이 달라 보이거등
우찌 생각하냐? 소지섭빠 라이마
 
 
[8/11]   라임 2013-10-12 (토) 21:51
미나리

소지섭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간지랑 눈빛이 좋으면 된거지 뭘 더 바라것냐?
사람은 말이지... 눈빛이 좋아서 반하기도 하고
웃는 모습이 예뻐서 반하기도 하고, 좋아하게 되는데는
별별 이유가 다 있어~ 

개발하도록! ㅋ

오다기리 조는 자세히 본적이 없어설 잘은 모르지만
매력 있더라 대충봐도~
 
 
[9/11]   앤드 2013-10-12 (토) 21:55
고맙습니다와 풀하우스, 마이걸은 ost보다 드라마를,,,
위기의남자는 미련한사랑... 노래만 생각나고
연애시대는 둘다 였던 듯
그런데 맨마지막 (이차선다리)는 좋아서가 아니고
쉴 때 유선 틀면 나오고 또 나와서 기억난다. ㅋㅋ

나는 화영연화 ost
레옹의 Shape Of My Heart
머 그런걸 좋아해~
 
 
[10/11]   라임 2013-10-13 (일) 23:54
앤드/ 화양연화 ost는 담배냄새랑 끈끈한 뭐 그런 느낌이라~ ㅋ
렝옹 ost도 괜찮지만, 나탈리 포트만이 매력 넘치는 여자로 커서
그 애가 이 여자인가 싶을만큼...

동사서독ost 좋은데 느낌아는 사람만 알듯해서... ㅋ
 
 
[11/11]   만각 2013-10-14 (월) 06:59
ost 음악을 다 들어봤으나 "위기의 남자--미련한 사랑"외엔
당췌 아는 노래가 없으니...이 많은 드라마 본적도 없으니...
내가 편식을 한건지..이건 연식,아나로그의 한계랄까? 라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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