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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사건에 대해... 궁금한 동지들은 다음의 두기사를 클릭
일단,
1. 검사 이 시키를 감싸는듯한 사회분위기가 나는 이해가 안가는데, 2. "직권남용"이라는 범죄는 생각보다 엄청난 범죄라는 사실. 3. 이는, 개인은 물론이고, 국가도 예외가 아님을.
중간결론: 검사넘은 아조 개자슥에다가, 등신이다.
여튼, 위의 야그에다가,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2012년 징역 1년이 구형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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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깨알상식: 프로포폴을 시작으로, 미다졸람이라던가, 펜토바비톨같은 마취계 신경약물은 대량으로 쏴주믄 죽음에 이르는 약물들이다. 외국에서는 아주 흔한 약물임.
결론과 상념 세개:
1. 에이미의 삼촌이 송병준인데, 이넘은 장자연사건의 핵심인물중의 한명.
2. 참 화려한 집안에다가, 정신없는 애들이라는 생각. 3. 또한, 에이미가 A형 간염 으짜고하믄서 사발풀다가, C형간염이라고 다시 샤발샤발댔다카는데...
일각에서는 그 간염질병의 심각성을 부각하기 위해서 C형간염이라고 한거 아니냐카는 의견덜이 있는듯...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C형간염이 맞다고 본다. 왜냐고? C형 간염은 I.V.(정맥주사)나 문란한 성관계로 전파될 확률이 높은 질병이니까.
그나저나, 검사 조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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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