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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자이 마리아(安西マリア) 출생: 1953년 12월, 일본 동경
학력: (출처 미확인) 고등학교 졸업
데뷰: 긴자 클럽(술집)에서 일하다가, 연예계로 스카웃됨. 직업: 가수, 배우
특징:
1973년 가수로 정식데뷰했는데, 데뷰곡은 "눈물의 태양(涙の太陽)". 이곡으로 그해 신인가수상 및 레코드상을 수상하면서 대중적 인기를 얻음. 그후, 배우로도 왕성하게 활동. 올해 초 3월,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사망. 향년 60세. ....
 197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였던, 안자이 마리아.
이 처자의 데뷰곡에 사연이 있다.
눈물의 태양이라는 곡은 원래 1965년에, 에미 잭슨(이또한, 일본처자다)이 (영어로) 불렀던 곡인데, 리바이벌한 것이다.
먼저....
에미 잭슨의 "눈물의 태양". 에미 잭슨은 영국출신의 일본처자로, 요코하마의 미국학교에 재학중에 연예계로 데뷰. 할아버지가 영국인이라 함.
안자이 마리아의 "눈물의 태양". 언론 플레인지 어떤지 몰라도, 안자이 마리아의 할아버지는 독일인이라고 함. 보다 선명한 영상을 보고싶은 동지덜은 링크 <--- 여기로 (영상이 퍼지지 않아스리 링크로)
두곡을 들어보믄 알겠지만서도,
음악적으로만 평가한다믄....첫번째, 에미 잭슨이 부른 "눈물의 태양"쪽이 사운드나 보컬면에서 셈세하고 꽉찬 느낌을 준다. 반면, 안자이 마리아쪽은 뭔가 빈 느낌을 받으나, 므랄까....그 아조 릴리 므흣한 분위기가 맴도는기.......ㅡㅠㅡ:.
이상하지... 음악적으로는 누가 봐도 에미 잭슨인듸....... 이옵환, "눈물의 태양"이카믄... 안자이 마리아만 생각이 나니...  .. 왜지.... 이 옵화같이 해맑은 사람이....음냐~..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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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