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아스 라인 보면, 할머니, 꼬맹이 엄마, 그리고,
아버지, 오빠한테 맨날 강간당하는걸 목격하고 꼬맹이 엄마가 그 집에서 구출해온 어떤 모지라는 아짐,
세 커플이 각자 방에서 교성을 질러감서 섹수를 나누는데, 열살 안팎의 꼬맹이가 복도로 나와서는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엄떠!" 고함을 지르는 장면이 나오거든.
그런 상황이 가능한 그 사회와 집안의 분위기가 글케 부러울 수가 없더라.
우리 중딩, 고딩때 성교육 책자에서 남자 성기는 주전자로 표현되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정말 인상적이었다능..
암튼 성교육은 일본 만화랑 할리퀸 로맨스에서 받은 득.
안토니아스 라인 보면, 할머니, 꼬맹이 엄마, 그리고,
아버지, 오빠한테 맨날 강간당하는걸 목격하고 꼬맹이 엄마가 그 집에서 구출해온 어떤 모지라는 아짐,
세 커플이 각자 방에서 교성을 질러감서 섹수를 나누는데, 열살 안팎의 꼬맹이가 복도로 나와서는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엄떠!" 고함을 지르는 장면이 나오거든.
그런 상황이 가능한 그 사회와 집안의 분위기가 글케 부러울 수가 없더라.
우리 중딩, 고딩때 성교육 책자에서 남자 성기는 주전자로 표현되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정말 인상적이었다능..
암튼 성교육은 일본 만화랑 할리퀸 로맨스에서 받은 득.
박봉팔 / ... 영광이다!
바다반2 / 딸과 함께 이 영화를 보면 어떨까 ...
물론 아르투의 '좆'이 실제로 나오니 마음의 준비는 하고 ...
칼키 / 교성을 지르는 이유는 물론 좋아서겠지만 ... 그 소리가 자신을 더
흥분시키기 때문이라고 들었다 ... 교성을 지르자! ... 아아아아악!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안토니아스 라인 보면, 할머니, 꼬맹이 엄마, 그리고,
아버지, 오빠한테 맨날 강간당하는걸 목격하고 꼬맹이 엄마가 그 집에서 구출해온 어떤 모지라는 아짐,
세 커플이 각자 방에서 교성을 질러감서 섹수를 나누는데, 열살 안팎의 꼬맹이가 복도로 나와서는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엄떠!" 고함을 지르는 장면이 나오거든.
그런 상황이 가능한 그 사회와 집안의 분위기가 글케 부러울 수가 없더라.
우리 중딩, 고딩때 성교육 책자에서 남자 성기는 주전자로 표현되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정말 인상적이었다능..
암튼 성교육은 일본 만화랑 할리퀸 로맨스에서 받은 득.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가 되어야 할 것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