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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훈시] [부고] 박봉팔
글쓴이 : heotaiji                   날짜 : 2015-07-28 (화) 08:42 조회 : 6582 추천 : 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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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오후 5시 30분에 박봉팔님이 지병으로 운명하셨습니다.
위암으로 1년 반쯤 투병하셨다네요..
부산 범일동 시민장례식장 특2호
29일(수) 발인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heotaiji                   날짜 : 2015-07-28 (화) 08:42 조회 : 6582 추천 : 7 비추천 : 0

 
 
[1/41]  팔할이바람 2015-07-28 (화) 09: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  산적 2015-07-28 (화) 09: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1]  아더 2015-07-28 (화) 09:55
허 참
인생이 무상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41]  지여 2015-07-28 (화) 09: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8세  한창 나이에...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 - 고인의 유훈을 가슴속에 다시 새겨 봅니다
 
 
[5/41]  심플 2015-07-28 (화) 10: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41]  피안 2015-07-28 (화) 1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41]  영세자영업자 2015-07-28 (화) 12:18
잘가 ㅠㅠ 봉팔이 형
 
 
[8/41]  나누미 2015-07-28 (화) 12:51
* 삭제한 글이다.
 
 
[9/41]  술기 2015-07-28 (화) 14:02
님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인연들 그저 고맙습니다.

좋은 시절에 항상 만납시다.
 
 
[10/41]  뭉크 2015-07-28 (화) 14:06
참 어이없다
인생무상이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41]  소금인형 2015-07-28 (화) 14: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무 하네요
 
 
[12/41]  라임 2015-07-28 (화) 14: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41]  미나리 2015-07-28 (화) 14:27
아,,, 봉팔이가
어찌 이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41]  공상두 2015-07-28 (화) 15:53
잘가라..박봉팔...
 
 
[15/41]  순수 2015-07-28 (화) 16: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데...
인생은 짧은거네..

봉팔이를 몇년전에 보았던것 같은데..
다가가지 못했다..
당시 뜨르와 함께 있었던것 같았는데..
 
 
[16/41]  아자아자 2015-07-28 (화) 16:39
아~ 박봉팔 이제 노짱을 만나시게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41]  술퍼맨 2015-07-28 (화) 17: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41]  이상형 2015-07-28 (화) 17: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봉팔이가 남긴 업적들이 한톨의 밀알이라도 되어..
그가 원했던 세상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길 기원합니다..
 
 
[19/41]  엠티가든 2015-07-28 (화) 19:21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41]  줌인민주 2015-07-28 (화) 19:34
그렇게 열정적이던 사람이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41]  나성남 2015-07-28 (화) 20:38
많이 배웠었는데 ...
고인께서 원하신 세상 보고 가시지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요.
기억할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41]  앞산 2015-07-28 (화) 20: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에겐 아직도 그대가 짱! 입니다.
 
 
[23/41]  들꽃향기 2015-07-28 (화) 20:57
불꽃같은 카리스마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41]  로뎀나무 2015-07-28 (화) 21:21
불꽃처럼 치열하게 타오르던 그대
먼저 가신 사랑하는 님 만나셨는가?
님들이 가신 땅은 부디 비 젖지 아니했으면
아직 채 순서는 아니겠거늘 무에 그리 급하였는지

명복을 빕니다.
 
 
[25/41]  떠돌이 2015-07-28 (화) 2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찾아보니,
예상대로,
정형화된 삶을 살아온 나완,
무척 다르게 살아왔네.

안타까운 것은,
건강엔,
정형화된 규칙적인 생활이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인데...

'봉팔러들'
모두 건강에 신경쓰자!
 
 
[26/41]  명림답부 2015-07-28 (화) 22: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41]  미래지향 2015-07-29 (수) 00: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41]  냉이아빠 2015-07-29 (수) 04:16
아... 나 이럴땐 뭐라고 해야 하지..!?
끝까지 지 멋대로야!!!
도대체 왜그랬어 엉?!
 
 
[29/41]  냉이아빠 2015-07-29 (수) 05:13
봉팔이땜에잠을못자겠네
잘가봉팔이
여배우들이랑식사자리한번안만들어준나쁜봉팔이
나사장하라고해도안넘어가니까그걸로꼬시더니결국한번도안지킨나쁜봉팔이
잘가봉팔이
 
 
[30/41]  옹기종기 2015-07-29 (수) 10:54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  인생 무상이네...
 
 
[31/41]  소똥할매 2015-07-29 (수) 14:19
아. 씨발. 좆같네.
내가 더 오래 살아남아 너 한테 헌사를 바쳐야 하다니...
잘 가라 씨발.
뒤 돌아 미소지으며 웃지 말고 가라.
나는 너의 미소에 눈물로 답해야 하느니.

고마웠다. 봉팔아.
 
 
[32/41]  만각 2015-07-29 (수) 14:48
이 봉팔이가 그 봉팔이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애증의 봉팔이는 갔어도 디어뉴스는 남았구나...고맙고 아쉽다!!!
 
 
[33/41]  가우스 2015-07-29 (수) 14: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멋진분이었는데..
 
 
[34/41]  신선 2015-07-29 (수) 16: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왔습니다
 
 
[35/41]  누리매미 2015-07-30 (목) 10: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가까운데 사는 것을 알았으면
쇠주라도 한번 같이 할 걸.
노짱께 안부전해 주시게나.
 
 
[36/41]  습자지 2015-07-30 (목) 11:19
흠..이제야 봤네..
로긴하고 뜨는 "어서와. 뽕 따러 가야지"라는 글이 아른아른하게 보이네..

투병생활도 길게 했구나..
좋은곳 가서 좋은 사람들과 담소나누렴...
 
 
[37/41]  해질녁바람 2015-07-30 (목) 13:28
흠....이제 봤네...
잘가라 봉팔아!!!!!
 
 
[38/41]  윤마담 2015-07-30 (목) 18:46
꼭 한번 만나보구 싶었는데..
잘 가 봉팔아

맘이 너무 허전하다.
 
 
[39/41]  빨강해바라기 2015-07-31 (금) 12:19
고인의 영면을 빕니다.
 
 
[40/41]  중기 2015-08-04 (화) 15: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1/41]  다시라기 2015-08-13 (목) 13:50

.....
참....
고마웠네.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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