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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눈팅냥의 삐끼질
글쓴이 : 눈동냥                   날짜 : 2011-05-19 (목) 01:25 조회 : 4224 추천 : 4 비추천 : 10
눈동냥 기자 (눈기자)
기자생활 : 0일째
뽕수치 : 0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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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파리닷컴 눈팅냥의 오바가 눈물겹다.
이젠 삐끼질로 연명하려는가 보다.
너,
카테고리 오바야.

나서면 안돼.
노숙자처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눈동냥                   날짜 : 2011-05-19 (목) 01:25 조회 : 4224 추천 : 4 비추천 : 10

 
 
[1/17]  풍랑 2011-05-19 (목) 01:28
시끄럽고! 자자 피곤타 이리온~ 케케~
 
 
[2/17]  퐁당 2011-05-19 (목) 01:31
빠니까
궁물이 나오니.
케켁.

빨기도 좀 그래.
뚫어뻥 정도면 모를까.
 
 
[3/17]  촛농 2011-05-19 (목) 01:31
나 왠만하믄 욕안하는데
너...........................................
 
 
[4/17]  콧물 2011-05-19 (목) 01:32
뵹닥들,
촉새가 조류니까.

자존심도 없는 남자시키들..
 
 
[5/17]  촛놈 2011-05-19 (목) 01:33
너 이 씨~ㅃ ㅏㅏㅏㅏㅏㅏ
 
 
[6/17]  장물 2011-05-19 (목) 01:35
너,
달린것 확인해라.
조밥들이 오바는.
 
 
[7/17]  똥구리 2011-05-19 (목) 01:37
헉, 사진에 개님이 너무 인상적이네.. 절로 추천을 하구 말았다..
 
 
[8/17]  풍랑 2011-05-19 (목) 01:38
노친네 가는 닉들 많네. 성깔은 내일 부리기로 하고 빨리자자. ㅋㅋ
 
 
[9/17]  풍덩 2011-05-19 (목) 01:43
요긴 저녁인데.
풍랑아?
요즘 개곰인지?
곰국인지?
모해.
씹으러 왔는데.
 
 
[10/17]  풍랑 2011-05-19 (목) 01:45
풍덩/ 개곰이 잔다. 초저녁잠이 많아져서 말이야. 나이는 못속이자나 케케케~
 
 
[11/17]  개곰 2011-05-19 (목) 01:47
개곰이랑 비슷한 시차야.
혹,
곰국이 되었는지.
그,
인간도 쪽팔려서 못 나올껄.
 
 
[12/17]  풍랑 2011-05-19 (목) 01:50
헉! 외국인가 보군ㅋㅋㅋ 난 쪽팔려도 나와. 개곰이도 나와 비슷한 철판으로 알고 있어. 두껍다드라 케케케~
 
 
[13/17]  꽈당 2011-05-19 (목) 01:56
풍랑아?
캐릭터 멋지다.
내거도 추천해줘.
 
 
[14/17]  풍랑 2011-05-19 (목) 02:00
꽈당/ 일단 잠부터 자자. 낼보자. 눈감긴다 히히
 
 
[15/17]  닥대가리 2011-05-19 (목) 02:02
바꿔라.
조류로.
여긴 이제 저녁인데.

벤자민/
불러라?
 
 
[16/17]  벤자민 2011-05-19 (목) 02:31
헐 가만있는 내는 왜 부르는고? ㅋㅌㅋㅋ
저번에 나타난 양키4차원이군화
반갑똬아 잠깨워줘서

윗분들 저번에 나처럼 4차원한테 걸려들었군
나도 정신이상 됬었었지 저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7]  닥대가리 2011-05-19 (목) 06:20
벤자민 횽아/
낼을 못 들어온다.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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