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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마스터 입니다.
개인적인 일이 바쁘다 보니 글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특별히 제가 답변을 안다는 것들은.. 말 그대로 별 의견이 없기 때문 입니다. 또한, 답변을 하기위해 알아봐야 하는 일들도 많기 때문에, 빠른 답변은 불가능 합니다.
우선 몇가지 답변 드립니다.
1. 나누미님이 건의 해주신 페북 링크방식 수정건의 일단은 문구를 부드럽게 바꾸는 쪽으로 우선 개선 예정입니다. "클릭하면 본 기사로 이동됩니다" 정도..
2. parkbongpal.com 도메인 문제 이것은 기존에 대표가 말했던것 처럼, 다른 분께 인계가 이루어 졌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되는 지는 제가 알 수 없습니다. 기존 링크가 끊어졌는지.. 도메인을 폐기 했는지... 알수 없습니다. 디어뉴스는 dearnews.net 이 유일한 공식 도메인 입니다.
3. 디어뉴스의 변화? 우선 시스템을 변화시켜 뭔가 새로운 활로를 찾아보는 시도는 이미 했습니다. 두세번의 리뉴얼을 통해.. 대문 및 각종 시스템을 이미 많은 부분에서 했었습니다. 디어뉴스는 화려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광고를 해서 먹고사는 사이트도 아닙니다. 컨텐츠인 글이 주도가 되어야지... 시스템개발로 뭔가 새로움을 추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4. 박봉추 "사이트 졸 이상하다." 의견 저는 글 내용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글 내용자체가 '졸 이상'한거 같습니다. 사이트를 비난하는 글인지요? 아니면 개인적인 휴대폰 문제 인지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박봉추님 글이 이상한 것인지.. 도대체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출장가서 휴대폰 및 PC, 인터넷라인을 A/S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답변만 드릴께요.. 디어뉴스는 모바일 전용 화면을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m.dearnews.net 같은 모바일 도메인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parkbongpal.com주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5. 짤방에 대해.. 디어뉴스에서 사진을 안올린다고, 글이 짤리는 일은 없기에.. 이미 사진을 꼭 첨부하지 않아도 글이 올라가게 되어있으며, 의무화를 주장한 적도 없습니다.^^; 글 올리시는 분의 자유 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기사를 올리실때 관련된 이미지를 하나 첨부 한다면 훨~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 하며.., 대문에 올릴때도 좋습니다. 사진이 있는 글과 없는 글의 차이는.. 굳이 제가 설명 안해도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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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