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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자유게시판에서

글쓴이 : 똥구리 날짜 : 2011-07-16 (토) 22:54 조회 : 4365 추천 : 17 비추천 : 0

똥구리 기자 (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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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주말이다. 근데 오늘 밤은 정말 조용하네.
유저들은 다들 이슬마시러 갔나?
게시판도 덩달아 휴일이구나.
시사모에 한잔하다가 넘넘 심심해서 잠깐 들렀더니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처럼 구리구리 스멜~
에잇~ 친목질(붕가붕가)하고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서울에서 연짱 꺽는 똥구리 올림.

글쓴이 : 똥구리 날짜 : 2011-07-16 (토) 22:54 조회 : 4365 추천 : 17 비추천 : 0

[1/12] 밀혼

2011-07-16 (토) 23:13

붕가붕가는 그 베를로스코니가 하는 그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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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똥구리

2011-07-16 (토) 23:20

밀혼/ 데헷!! 붕(친구), 가(노래) 즉, 같이 놀자는 붕가붕가다. 피스톤운동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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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똥구리

2011-07-16 (토) 23:31

세상에~ 이런 슬픈 일이~ 나도 그녀와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목숨을 걸만큼~
드럽게 사랑했었지, 쩝, 그런 너의 슬픈 사랑은 아름다웠자나~ 라는
립서비스보단 술 한잔 사주는 진정성을 보여줘~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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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똥구리

2011-07-16 (토) 23:40

난
아무래도 밖에 나가서 엄지를 들어야겠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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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밀혼

2011-07-17 (일) 02:52

Bunga bunga is a phrase of uncertain meaning that dates from 1910 if not earlier. By 2010 the phrase had gained popularity in Italy and the international press as well, when it was used by the Italian Prime Minister Silvio Berlusconi to refer to his alleged sex parties, which caused a major political scandal in Italy.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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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똥구리

2011-07-17 (일) 03:49

밀혼

오~ 섹쉬한걸~
혼이 살아있군.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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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khalki

2011-07-17 (일) 0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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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똥구리

2011-07-17 (일) 04:22

칼키는 세로드립을 이해했구나~ 웃어줘서 고마워, 억지라도~
키스해주고프지만, 내가 이를 안닦아서 자제할게~ 짜악(똥구리 뺨맞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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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순수

2011-07-17 (일) 10:43

ㅎㅎ

잠도 없냐??

하긴 젊으니까 밤도 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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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khalki

2011-07-17 (일) 15:58

똥구라~ 미얀~~~ 밀혼이 올린 붕가붕가때매 웃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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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똥구리

2011-07-17 (일) 23:43

순수/ 난 밤도 패는 능력자~ ^^

칼키/ 칼로 베듯 단호하구나. 혹시
키스안해줘서 그런거라면~ 자~

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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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khalki

2011-07-18 (월) 01:41

재미붙였구만 세로드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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