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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데스크] 언론사가 포털에 간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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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노근
날짜 : 2011-12-03 (토) 16:14
조회 : 5137
추천 : 5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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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 기자 (노기자)
기자생활 : 5,15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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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팔닷컴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대한민국 유일 친유 제도권 언론사 뉴스토마토를 통해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것다.
부족한 저에게 여기 회원님들이 아낌없는 격려와 물심양면의 후원을 해주셨기에 이런 일도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에 새삼 너무나 감사하다.
새우의 승리다!
더 노력해서 박봉팔닷컴이 포털에 등재되기는 힘들더라도
깨어있는 시민들의 바른 언론사로 인정받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부족하지만 좀 바쁜 새우가 되어 노력할게 ㅜㅜ
후원, 월회원 전환 열심히들 하자.
그리고 진보정의당 가서도 힘내서 계속 빠이팅 하자.
추신 - 이곳에 우리가 모일 자리를 만들어준, 불철주야 바쁘신 박봉팔 회장님 어서 빨리 성인의 개그 경지에 이르셔서 월급을 가불받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선생하던 놈을 기자 만들어주서 고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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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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