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
이상형기자가 먼저 공상두를 지지한다고 ??
그럼 난...토리기자..
"새우젓" 이론의 기본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난 그 새우젓 안에서는 각각의 새우가 모두 같은 모양이길 바라진 않는다.
특히...
내가 꿈꾸는 건.
"고래밥" 이다.
고래밥 안의 과자들은 오징어, 물고기, 고래 등 각각의 개성있는 모양새를 갖고 있지만..각각 같은 크기로 평화롭게 공존한다.
고래밥안에서는 고래나 오징어나 불가사리나..같은크기로 평등하며,각각의 개성은 존중된다.
이런말들을 보고 토리후보로 마음을 굳혔나...
그건 아니다..
나는 오로지..
이글을 보고 마음을 정했다
기자명_토리
기자생활_256일
활동경력_ ` 바보캠프방 이름공모 당선 (응모작:바보캠프)
` 로그인 인사말 공모 당선 (어서와 뽕따러 가야지?)
` 정치방 10000번째 글 이벤트 당첨
` 놀이방 2222번째 글 이벤트 당첨
` 제1회 토리배 사진전 기획
` 하버마스캠프 선대위원장 이 얼마나 강한 운이 있는 봉팔러냐...
정통언론 바른언론을 표방하고 언론사 포털로 가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
많은 봉팔러들의 참여와 성원이 있어야함은 물론
가능한한 많은 행운도 따랐으면 하는 맘이다
게다가 어서와 뽕따러가야지..는 봉팔네의 최고의 명언집에 수록될정도의
명언이라고 할 수 있다
좀더 덧붙히자면..
여기서 보듯이 각종 공모전 상뽕 60만뽕을 아낌없이 투척하여
뽕기부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뭐....내 자랑도 같이 덧붙이자면..60만뽕보다는 더 많이 기부했는데...   나야 봉팔닷컴의 운영진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뽕을 가진 뽕갑부였고
토리후보는 당시..15만뽕으로 비교적 저렴한(?) 뽕을 가지고 있었다는점 또한
상기시키고자 한다
각설하고...나 언제나 야동 우잉?? 언제나마음만은은...토리후보를 강력지지하며
그동안 언제나 야동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여주신
많은 동지들의 토리후보지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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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