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후원을 거의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맘이 있다
(뽕갑부가...ㅠㅠ )
많이 망설이다 제품하나 봉팔가게에 올렸다
가정용지킴이...한 3년 사용했나보다
가격대비 너무 만족했다
울아들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 둘다 겨울에 감기 달고 살았는데
작년부터 감기안걸리는거같다
언제부터인지 아들들 방에 들어가면 요상한 키케한 냄새가 나서
거짓말 안보태고 이불빨래를 1주일에 2번씩 했는데..
지키미 사용후 이불빨래...아주 가끔씩 한다
냄새를 근원적으로 잡아준다고 하는데....
방향제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택배비(이것도 내가 냈으면 좋겠다만..ㅠㅠ )를 제외한
모든 이익금 전부를 봉팔닷컴에 구입한 사람들 이름으로
후원할것이다.
필요한 사람들 많이많이 사용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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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음.. 사실 내가 더 필요하구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