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공상두 위원장님..
평기자 불며리입니다..
회장님의 사이트규정 및 관리에 대해서 그간 존경을 마지않는 입장이였습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노근기자의 강퇴조치는 회장님의 친목질에서 오는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노근기자가 아니라 다른기자였다면 기사정정에 대한 친절한 댓글들을 달아주었을까요?즐거운하루처럼 강퇴조치했으리라 봅니다..
또 몇일전에 있었던 졸라늬우스에 대한 마지막 경고 또한 친목질이라 봅니다..
사이트규정을 어겼으면 강퇴조치하면 되지 마지막경고가 뭡니까..제가 만약 사이트 규정을 어기면 저한테도 강퇴조치전에 경고 주실랍니까?
이번 노기자의 강퇴처리로 인해 회장님은 재가입회비 인상처리 방안을 조치했습니다..이건 강퇴의 두려움으로 기자활동의 위축까지 오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인상처리 방안이 철회가 않된다면 +@의 회비는 노조활동비로 노조원들의 복지를 위해 쓰여야 합니다..마지막으로 회장님이 친목질을 하지 못하도록 사이트규정조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이번 회장님 친목질의 규탄처리를 재고해주시고,회장님과의 협의사항 또한 공개처리 해주십사 요청드립니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1.아직도 진영논리,친목질을 구분못하는 회원때문에 회장의 권리강화차원
2.노조위원장의 역할파악
-[노조위원장님께]라고 시작하는 게시물에는 관심도 없고 다른 게시물에는 댓글다는 위원장이 무슨 위원장이냐..노근이 적립뽕이나 탐하는 마귀같은 모습에 졸라 실망
정의의 이름으로 위원장을 용서하지않겠다..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