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강용석이 집행유예 판결이 확정되거나, 4월 19일 이후에도 강병규가 양준혁을 비판하는 것처럼 트위터에 박원순의 비리를 폭로하는 글을 계속 올릴 것인가??(면책특권과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서 박원순을 비판하는 강용석보다 도박으로 모든 걸 다 잃은 강병규의 양준혁 디스가 더 진실되어 보이는 건 왜일까?)
두 번째는 뇌 아니 양이아빠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회원들한테는 "니 말 틀렸거든", "닥쳐 x야"같이 케미스트리 흐뜨려 놓는 소리만 하고, 카테고리는 여전히 지키지도 않는데 박회장이 가만 놔둔다는 거(고 2때 담임선생님은 나같이 덜 떨어진 인물이어도 지각을 했으면 화장실 청소시키고, 빽빽이시키고 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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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자신이 관심잇는거 외에 관심두지 않는다. 남일에 참견 안하는거 쉽지 않다.
남이 자신을 건들기전은 왠만해선 남을 건들지 않는다. 괜찮은 성격이다.
대화가 잘 안된다===> 관심 끄면 된다.^^
사람이 장단점이 있게 마련인데.....양이아빠는 장점이 훨씬 많다.무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