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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지켜보니 예외가 한 서너껀 있었지만 확실하게 대문 가는 법 포탈 기사 빡스에 넣고, 기사보다 “긴” 코멘트를 달면 되드라. 지금부터 가보자이? 어제 지하철 입구를 주차장 입구로 착각해서 승용차로 돌진한 아자씨가 있었다. 그 기사를 정치방에 올려서 대문을 가보능 거다. 데헷 http://news.nate.com/view/20120502n04434
링크주소를 클릭하면 아시아경제 기사 있다. 그거슬 열어둔 채 1. 봉컴 정치방 [글쓰기] 클릭
2. 박스에 네이트 기사 첫문장 집어넣기
3. 대충 요약
4. 네이트 기사에 빡스 치기
5. 미친거 아냐? 쌍욕
6. (이건 해도되고 말아도 되고) 요즘 뉴스들이 많이 하는 네티즌 반응 집어넣기
7. 밑에 [글쓰기] 클릭(끝)
나 요즘 캡챠해서 짜르는 거 연습 중이니까 그림으로 설명해두되지? 헷.. 0. 아시아투데이 뉴스를 열어둔 채
1. 글쓰기 클릭 2. 네이트 기사의 첫문장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차량 한 대가 지하철역 출입구로 진입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을 복사/붙여넣기 3. 녹색부분을 내맘대로 요약. 예) 어제 오후 서울 충무로에서 72세 오빠가 몰던 K7 승용차가 지하철역 입구를 주차장 입구로 착각하고 들어가다 어마? 계단에 구르기 직전에 멈춰섰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고 오빠 차는 견인차가 와서 구해주었다. 견인차 운전자 오빠에게 신의 가호가. 경찰은 오빠가 특별히 낮술을 마신 게 아니라 “단순한 착각”에 따른 사고로 보고 벌금을 때릴 것인가는 낭중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끝) 4. 빡스치기 (빡스치는 법 클릭) 5. 쌍욕 예)지하철 역 입구를 주차장 입구랑 헷갈리게 만들어놓은 오세훈 죽어랏 6. 네티즌 댓글을 함 본 뒤..맘에 드는 걸 데려다쓴다.
예) “아짐마가 저랬어봐, 완전 신상 털렸다~ㅋㅋㅋ”라는 댓글을 단 김기영씨의 신상이 곧 털릴 예정이며 “여자였으면 김여사 어쩌고 저쩌고 했을 텐데 이중성 쩐다”는 최영진님은 이미 반대 5개를 처드셨다.(끝)7. [글쓰기]클릭
▲완성된 대문뉴스의 모습
숙달되믄 여기까지 하는데 10분 걸려.(타자속도가 분당 130이라도) 글올리면 20뽕(10분)
무플은 쑥스러우니 “참... 큰일이다”.. 이런 아무데나 써도 되는 [자플] 하나 달믄 5뽕(1분 소요)
봉팔이가 대문 보내면 100뽕 도합 125뽕 획득에 11분. 박봉팔 사장 순발력에 따라 100뽕은 시간차가 있지만 결국엔. 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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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