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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어디까지나 봉컴의 발전을 위한 거니까...
정치방 17871 “유시민은 이번 여름에 정치생명 끝” 제하의 본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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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로운 정당이 만들자는 움직임이 보인다. 언급하기도 민망하지만 문태룡 전 국참당 최고위원이 새로운 시민운동 세력 만들어서 정당으로 전화? 운운하고 있는 거 같고 또 어제 오마이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잔여 노동 진보세력이 또다른 노동자 정당을 만들려고 하는 움직임도 보인다. 통진당은 진정한 노동자 정당이 아니라나 뭐라나.. 통진당은 끝났기 때문에 지금 어디에도 낄 수 없는 잔여 노동진보세력이 새 정당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게 별거 아니라도 통진당이 영향력이 없어진다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진화'로 쓸려고 한 거쥐?
설마 轉化 이거라고 우기지는 않을 꺼시라고 본다.
(물쯩 확보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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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