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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 대문 [사이트 안내]의 회피신청 내용을 보면
7. 회원간 다툼에 관한 강퇴 규정
-회원간 다툼(악플이나 언어폭력)은 당사자끼리 해결함을 원칙으로 한다. -화해가 불가능할 시 서로 회피함으로써 해결한다. (회피란 서로 댓글을 달지 않고 본글에서 닉네임을 거론하지 않는 것.) -회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캠프방에서 운영진에게 신고한다. -운영진은 회피제도를 따르지 않는 회원은 강퇴조치한다.
분명 이렇게 돼있다.
난 파도 기자에게 회피신청을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했는데도 오늘 또 파도 기자는 '정치 기사를 올려야하는 신성한 정치방'에서
-제목에 내 닉네임 -내용에서도 닉네임 수차 거론 -거론도 모자라 개인적 충고를 장황하게 써놔서
운영진에게 수고를 끼치고싶지않아, 댓글로 수정을 요구했으나 파도 기자는 "시끄럽다/그딴 규칙 모른다" 는 거부의사를 밝혀왔다. ▼
시끄럽다.
그런 거 들어본 바 없다.
봉팔회장의 적절한 경고가 있다면 그에 따르지.
니가 먼대 닉 자체를 언급하면 안된다고 하나?
게시판 논쟁에 댓글 회피신청이면, 수긍이 가더라도
본글로 올리는데, 반박을 하지 못하면
게시판 논쟁이 되겠나?
그게 바람직 한가?
만약 여기에 전여옥이 개차반 글을 올렸다 치자.
내가 댓글 달고, 이어 전여옥이가 회피신청 했다고 치자.
그러면 내가 영영 닉 자체도 언급 못하면서
전여옥의 글에 반박을 못해야 된다는 말인가?
말이 되는 소릴 해라.
도데체 넌 뭘 어떻게 배워먹은 놈이길래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그리 건방을 떠나?
대단한 명예감이긴 하다만.
내눈엔 가소롭기만 하다.
이에 운영진 측에 강제조정을 신청한다.
권고를 해서 [사과][수정]을 할 수 있도록 조정을 시도해보고 그래도 뻗댈 시 사이트 회칙에 따라 강퇴조치 해달라.
내가 아무리 위대하고 유명하며 인기논객이긴 하지만 오만 잡상인들을 다 상대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싶지않다. 내 목적은 기사 생산이지, 거지 교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자가 쾌적하게 위대한 기사를 파악팍 생산할 수 있게, 댓글로 찌질대다 못해 본글로 밥풀아~ 풀아~ 풀씨~ 밥풀니힘~ 불러대는, '천년이 흘러도 사람이 되지못할 노빠'들을 내 곁에서 띠아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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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