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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요청.인사] 등업요청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3-08-23 (금) 11:10 조회 : 4354 추천 : 19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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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509,800뽕 / 레벨 : 5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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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닉으로 글 많이 쓰면 안될것 같아 그만 복귀합니다.

 

근데 지금 여기의 정체성은 뭔지 많은 기자님들의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제가 868일전 여기 가입할때는 노유빠의 성지였습니다.

 

지금 여기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요?

 

회비 어디로 내는지 몰라 후원계좌로 보냈는데 괜찮습니까?

 

아님 다시 내야되나요?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3-08-23 (금) 11:10 조회 : 4354 추천 : 19 비추천 : 0

 
 
[1/24]  웹마스터 2013-08-23 (금) 11:16
아더/ 아더기자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2/24]  팔할이바람 2013-08-23 (금) 11:22
여기가, 노.유빠성지가 되는 순간이 망할때 임.


수구도 있고
개수구도 있고
노.유빠도 있고
걍 인민들도 있고.....좋지 않음?

p.s.
붕어들만 있으믄...붕어는 병들어..죽어..
메기가 한두마리쯤은 있어줘야...ㅡㅡ+..


아더/ 웰컴홈.

참고로.
개수구 작것(이거슨 좌우를 가지리 않음)들이
아무리 지랄엠병을 떨어도..이옵환, 자랑스런 "노빠"다...ㅡㅡV..

살림에 보태 쓰거라.



힘!!!!
 
 
[3/24]  아더 2013-08-23 (금) 12:06
팔할이/
날 반겨주는건 옵화밖에 없구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24]  카모마일 2013-08-23 (금) 12:44
어서와.
 
 
[5/24]  만각 2013-08-23 (금) 12:54
868 이면 나는 883 이니 짬밥으로...모지란 놈이 나잇살로 군기잡는다지?

귀환을 축하!..내도 뜻한바 있어 쫓겨났다?복귀 한지 얼마 안되는 동지!!

팔할이 맞아...메기 몇 마리 있어야 긴장!! 디어뉴스는 다양한 싸이트로

참 놀기 좋은 곳(뜬금없이, 느닷없이 봉팔이가 고맙네..보고잡진 않다)
 
 
[6/24]  어텐션2 2013-08-23 (금) 12:55
안녕~

 
 
[7/24]  아더 2013-08-23 (금) 13:17
카모마일,만각,어텐션2/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만각성님 서울시청집회 간다고 올라오셨다는 글 보고

서울 살면서 집회안가고 동네에서 술쳐묵은거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담에는 시청근처서 쳐묵고 꼭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8/24]  라임 2013-08-23 (금) 13:17
갑자기 디어뉴스가 붐비는고나.
긍정적이다
 
 
[9/24]  술기 2013-08-23 (금) 13:42
흐미~~
훨 선배네.^^

정회원 등극 축하!!! <-- 이 말 써 먹고 싶었는데
아기자가 소원 풀어 주네.ㅡ.ㅡ:
 
 
[10/24]  미나리 2013-08-23 (금) 14:34
잘했다
손이 많아야 잔치도 즐거운 법
 
 
[11/24]  아더 2013-08-23 (금) 15:51
라임,술기,미나리/

반가워^^
 
 
[12/24]  지윤아빠 2013-08-23 (금) 16:20
귀환환영!

오늘 갑자기 가입인사가 몰리네..
그동안 고즈녁(?)했던 봉컴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기대해봄서...
 
 
[13/24]  데니크레인 2013-08-23 (금) 17:47
또 남자란 말인가?
 
 
[14/24]  아더 2013-08-23 (금) 18:00
지윤아빠/



데니/
 
미안
 
 
[15/24]  미나리 2013-08-23 (금) 18:03
데니 댓글보고 뿜었다
모니터 닦고 있다
 
 
[16/24]  데니크레인 2013-08-23 (금) 18:04
아더/ 미안은 무슨..안전한 거리만 두자.

다만 군대 다시 끌려 온 듯만 할 뿐...
 
 
[17/24]  순수 2013-08-24 (토) 11:24
잘 왔네~~~

자주오게..

저기 위에 만각기자가 군기 잡아도 쫄지마..
내가 여기 짬밥으로 치면 만각기자보다 더 많으니까..
뭐라하믄 나에게 야그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가기 주거쓰~~~
ㅋㅋㅋ
 
 
[18/24]  만각 2013-08-24 (토) 11:43
순수/ 군기 잡을일 없으니...순수기자는 날 잡지말도록
        짬빱도 때론 중요해..선임하사가 위관장교 보다 날수도..
        봉팔이 한테 죽다 살았는데 이젠 순수가 날 죽이려...
 
 
[19/24]  순수 2013-08-24 (토) 11:48
만각/
ㅋㅋㅋ
ㅎㅎㅎ
겁먹지 마라~~~
나처럼 순수한 사람이 군기 잡겠나..
ㅋㅋㅋ
 
 
[20/24]  아더 2013-08-24 (토) 12:06
순수/

항상 순수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또 항상 감사합니다.
 
 
[21/24]  나누미 2013-08-25 (일) 02:35
재가입 환영.
 
 
[22/24]  순수 2013-08-25 (일) 14:56
아더/
ㅎㅎ
고맙네..
초기부터 봐왔겠군..
ㅋ
 
 
[23/24]  해질녁바람 2013-08-26 (월) 19:12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얘기들을 했으면 한다..
평기자 봉팔이 그립다..편집장으로도 그립고..
욕(신경도 안썻다만..)은 내도 엄청 먹었지만..ㅋ

반갑다..
 
 
[24/24]  아더 2013-08-27 (화) 02:06
나누미/ 방가

해질녘/
저는 항상 회장님이 보고싶습니다. 성질머리는 더러웠고, 생각은 좀 달랐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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