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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지향입니다. 현재 편집진이 공석인 관계로 운영자인 제가 대문편집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카테고리 구분에 대해 얘기가 나오는데 전 개인적으로 카테고리에 대해 세밀하게 구분하는 것을 강력히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카테고리를 보는 개인차가 다 있습니다. 아래 바람님이 말한 기사는 생활기사로 봐도 무방하다고 전 생각하고 바람님은 그렇지 않듯이요. 일단 편집진이 충원이 될때까진 회원 여러분의 자체적인 카테고리 구분을 믿고 가겠습니다. 일부러 카테고리를 무시하지 않는한 글 올린사람의 판단을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운영진으로서 일일이 글을 읽을때 이것이 카테고리에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운영진이 현재 편집의 일을 대신하고 있기에 많이 힘이 든 상태이고 전문성도 떨어지는 것이 사실일 것 입니다.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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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