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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마스터 입니다.
강퇴규정은 관련된 몇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운영진은 자체적인 판단으로 회원을 강퇴조치하고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운영진은 강퇴조치된 회원의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보충하기 위한 것은요.
- 사이트 정체성, 운영권에 대한 도를 넘는 개입을 할 경우.
- 근거없이 사이트와 운영진을 비방하는 경우.
입니다.
위 이유로 인하여 치매백신은 강퇴당하였고, 글 삭제 했습니다.
강퇴에 대한 운영진의 합의 원칙.
1. 회원은 운영진합의 (미래지향, 편집장, 웹마스터)하에 강퇴 조치를 한다.
입니다. 원래는 무조건 합의가 맞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지켜진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봐 오셨듯이.. 치매백신을 제외한 모든 강퇴는 편집장에 의해 이루어 지고, 그 이유를 전화로 했습니다.
그래서 편집장의 요구에 의해 구두합의를 한 것이
1. 선 조치 후 합의를 할 수 있다.
입니다.
위 사항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습니다.
이것이 팩트 입니다.
그 외 수십가지 경우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서로 합의한건 위 사항 입니다.
뜨르님이 말씀하신 사항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지난번 사무실에 오셨을때, 밥솥님 글 삭제건으로 얘기한 것을
착각 하신것 아니신지요?? 대표가 강력하게 항의 했던 사건 말입니다.
(편집장이 밥솥 글을 일방적으로 삭제한 건.문예방)
글 삭제권을 편집진에게 달라고 요구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운영진 측이.. 강퇴와 글삭제가 다른 것이 무엇인가? 계속 글이 맘에 안들면, 계속 삭제를 한다면 강퇴의 효과와 비슷하기 때문 입니다.
같은 개념 아닌가 하여.. 설왕설래 했었습니다.
강퇴와는 무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강퇴자 글 삭제건에 대해서는 모두 삭제하는 것이 원칙이었고
운영진도 기계적으로 치매백신 글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대표도 향후에는 강퇴자의 의견을 이메일로 받아서 삭제할지 말지 결정한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추신 : 치매백신 강퇴건은 선조치 후 편집장과 분명히 합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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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